경제
느긋한돌고래111
전쟁은 미국이 하는데 신흥국들이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쟁은 미국이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신흥국들의 주식시장은 왜 떨어지는건가요?
무슨 상관관계가 있길래 신흥국의 주식들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의 주체가 미국이라도 신흥국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는 자본의 '안전 자산 선호' 때문입니다. 글로벌 위기가 발생하면 전 세계 투자자들은 위험한 신흥국 자산을 팔고 안전한 달러로 도망칩니다. 이 과정에서 달러 가치가 급등하는 '강달러' 현상이 나타나며 신흥국 통화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신흥국 기업들은 수입 원자재 가격이 비싸져 이익이 줄어들고, 달러 부채 상환 부담도 커집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 경제에 큰 타격이 갑니다. 결국 투자자들은 불안 요소가 많은 작은 시장인 신흥국에서 먼저 자금을 회수하며 주가가 급락합니다. 큰 배인 미국은 파도에 견디지만, 작은 배인 신흥국들은 풍랑에 더 민감하게 흔들리는 이치와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미국 중심으로 발생해도 신흥국 주식이 하락하는 이유는 위험자산 회피로 글로벌 자금이 달러와 미국 자산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위기 상황에서는 신흥국 시장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 자금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흥국들의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제전이 발발하게 되면 이는 경제적으로 불확실성으 야기시키며
이런 불확실성은 모든 주식 시장에 있어서 악재로 작용하고
위험자산인 주식의 가치를 내리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이러한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신흥국들이 보기 때문입니다. 일단 전쟁이 나면 지리적인 리스크의 증대로 달러가 올라가게 되고 이에 따라서 신흥국들 통화가 약세가 됩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원유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하면서 원유에 대한 재고확보를 하여야되기에 2중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경제 피해는 신흥국들이 더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이란이랑 전쟁 중입니다 이란에 있는 호르무즈해협을 통해서 우리나라 석유 수입 대부분을 하고 있죠
호르무즈해협으로 들여오는 석유가 곤란해지고 전쟁여파로 석유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산유국이 아닌 우리나라나 신흥국들은 석유가격 상승은 국내 수입물가 상승으로 직결되고 물가상승은 내수경기 침체로 연결되는 구조라 증시가 안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미국 보다 신흥국들의 주식이 더 크게 떨어지는 이유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기 때문 입니다.
유가가 급등하면 물가 상승률이 급등하고 이에 따라서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주식, 가상화폐에서
달러나 금과 같은 자산으로 유동성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채굴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원화 자체가 달러를 통용해서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타격을 덜 받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시 신흥국 증시가 하락하는 이유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인 신흥국 주식을 팔고 안전 자산인 미국 달러와 국채로 자금을 이동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은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과 금리 부담을 미국보다 훨씬 크게 겪습니다. 결국 미국은 달러 패권ㅇ르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자금을 끌어오는 반면, 신흥국은 그 과정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희생양이 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을 하게 되면 실물경제 영향을 주게 되며 미국의 재정지출이 증가하면서 10년물 시장금리가 증가하며 이러한 전쟁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의 매도세가 이어지게 되며 이는 결국 국내의 원화자산을 팔고 달러자산으로 회귀하게 되며 신흥국의 위험자산을 미국으로의 안전자산으로 회귀하거나 또한 확산 우려까지 펼쳐지게 되면 통화가 아닌 실물금으로의 유입이 되면서 이는 금융자금들이 실물금으로가고 위험자산으로 빠지게 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즉 일차적으로 이러한 요인으로 금융 실물 수요가 변하게 되며 국내의 경우 이미 대다수의 자금중 상당수가 외국인들의 자금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외부 충격에 취약한것입니다. 거기다가 이번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가 되면서 국내의 경우 상당수를 중동에 의존하는데 이러한 충격에 그대로 영향을 받게 되고 이러한 요소로 단숨에 국내의 휘발유가격이 일주일사이에 200원이 넘게 오른것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이는 그 즉시 국내의 물가상승과 비용상승 거기다가 해운운임상승까지 이어지며 실물경기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불확실성시 신흥국 주식에도 영향을 당연히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은 미국이 하지만 투자자들은 무서워서 가장 안전한 미국 달러로 도망가기 때문임니다. 신흥국은 에너지를 수입해서 쓰니까 기름값 오르면 경제가 휘청이고 환율까지 뛰어서, 외국인들이 주식을 다 팔고 떠나버립니다. 결국 미국은 버텨도 힘없는 신흥국들만 파편을 맞고, 주가가 뚝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을 줄이고 달러나 미국 자산처럼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곳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자금이 신흥국 시장에서 빠져나가면서 신흥국 주식과 통화가 함께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