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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모레도확신하는토끼
모레도확신하는토끼

아예 소금을 안먹어도 상관없을까요?

예를 들면.... 요즘 제가 과자+음료수+햄?,짬뽕,피자 이런거 다 없애고,

오로지,

뒷다리살수육(간없음,된장조차 안풀고 수육만 끊임), 상추+깻잎에 대파,마늘,팽이버섯,콩나물 넣고, 늘보리밥으로

먹고, 간식으로 호두 먹고 있는데요...

한 3주되니깐, 몸에 염증이 좀 사라진 느낌?

근데 문뜩 궁금한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소금자체를 안먹어도 될까요?

어차피 식품에, 뒷다리살수육, 상추, 대파, 마늘 ,늘보리 같은곳에 약간씩 나트륨이 포함되어있잖아요?

따로 섭취안해도 될까요?

이런경우 약간 소금간 해야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식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교정하고 계시네요.

    그렇지만 조금 주의하셔야 할게

    식품에 조금씩 나트륨은 들어있지만, 정말 소량이라

    장기적으로 무염식에 가까운 식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처럼 가공식품, 외식, 배달음식을 거의 끊으신 경우라면 3주간은 몸에서 쌓여있던 나트륨, 부산물이 디톡스가 충분히 된 상황이라 괜찮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따로 염분 보충이 없다면 몸에서 필요로 하는 나트륨은 부족해질 수 있어요.

    나트륨이 짠맛으로 나쁜 성분으로 낙인되어 있는데, 사실 나트륨은 체액 삼투압을 조절하고 신경/근육에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해주는 필수적인 전해질이 되겠습니다.

    나트륨이 계속 부족해지면 어지럼증, 저혈압,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멍해집니다.), 근육의 경련(손떨림, 쥐 남)이 발생하게 됩니다.

    질문자님의 식단 주 식재료 대부분은 천연 나트륨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소금으로 치면 약 4~5g)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식단에 미소된장국같은 맑은 국을 추가해보시거나, 수육에 저당쌈장이나 된장을 추가해서 드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소금쳐서 드셔도 됩니다.

    그래서 추가로 하루에 소금분량 4g정도는 식사에 나눠서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핑크솔트, 용융, 토판염), 된장, 간장, 소스(저당)류가 무난합니다.

    아예 안드시면 장기적으로는 위험하니 꼭 보충 고려해주세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1명 평가
  • 나트륨은 신경 전달, 근육 수축, 체액의 삼투압 조절 등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무기질이므로, 아예 소금을 안 먹는 무염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장하는 나트륨 하루 최대 섭취량은 2,000mg 미만이지만, 이는 과잉 섭취를 막기 위한 권고량이며, 성인의 최소 필요량은 500~600mg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뒷다리살 수육, 상추, 콩나물 등 자연식품에도 나트륨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그 양만으로는 필수적인 최소 필요량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나트륨 부족으로 인한 무기력증,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처럼 가공식품과 짠 음식을 배제한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약간의 소금이나 저염 간장, 된장 등의 최소한의 나트륨을 보충하는 것이 영양적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방법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기본적인 나트륨은 원래의 식재료에도 포함이 되어있지만

    지나치게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유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