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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디가수
여행으로 잠깐 다녀오는 것 말고, 최소 1년 정도는 살아보고 싶은 도시가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국내든 해외든 상관없고, 그 도시를 선택한 이유도 함께 듣고 싶어요. 풍경 때문인지, 음식 때문인지, 문화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어릴 때부터 막연한 로망이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살아보신 분이 있다면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도 같이 공유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훈훈한두꺼비124
딱 1년만 살 수 있다면 독일에 가서 지내보고 싶습니다. 15년 전쯤 독일에 지인이 거주하고 있어서 방문했다가 2주 정도 여행하며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 도시 자체가 너무도 아름답고 평온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편리한 교통이나 인프라를 생각해 보면 로망이 있었던 독일 생활은 1년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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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코뿔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토에서 1년쯤 살아보고싶습니다.
어릴때부터 특유의 전통적인 풍경과 밤거리에대한 로망이 있었씁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식당을 천천히 탐방하는 재미가 클것같습니다.
여름에 미친듯이 덥구 습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감수할수있습니다.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