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보조활동사는 일반 사회복지하고 다른가요?
지인이 장애보조활동사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일반 사회복지사와 다른점이 어떤것이고
어떻게 따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장애 보조활동사는 일반 사회복지하고는 다른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장애보조활동사와 사회복지사는 다른 자격증입니다.
다만, 사회 복지 차원에서는 같은 결입니다.
사회복지 업무에 포함되어 있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 없이
특정 교육을 받은 후 활동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부분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이론40시간, 실습10시간으로 자격 취득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같은 경우
전문학사 학위 이상이며 자격증 관련 17과목 51학점(식습 포함)을 이수해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보조활동사는 국가자격증이 아니고 시험이 없습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실습을 마치면 됩니다.
그렇지만 사회복지사는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학점은행제로 해당 과목 이수를 하고 실습을 해야합니다.
사회복지사1급은 시험에 응시해야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이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라는 것이 다른점이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회복지사2급의 경우 사회복지학과 전공자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수학점 및 실습으로 1년이상 시간투자를 하며 공부를 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경우 일정 교육(1주~2주) + 실습(1주~2주) 정도 하게 되면 민간자격증이 발급되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활동보조 선생님은
장애인 전담으로 교육시간 수료 후
취업가능, 바우처 시스템에 의해 종일 근무하죠
하지만 사회복지사는 전공 및 복지부장관 자격증 (1, 2급)소지 해야 하며 전문 요원으로 행정업무에 전담합니다
(프로그램 계획, 바우처 관리 등등)
한국장애인 부모회, 장애인 복지관등에서 근무하며 업무차이는 있어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제가 장애인 보조활동사 구 자격증인 장애인 활동보조인 자격증이 있는데요. 해당 자격증은 지역 장애인 복지기관에 가서 10만원을 주고 강의를 듣고 취득했습니다. 즉 강의를 매일 5일 정도 정해진 시간 동안 9시부터 오후까지 듣고 오면.되었는데요. 중간에 점심도 먹고 강의와 실습을 하면서 수료했습니다. 그때가 2013년인데요. 그때 당시에는 이랬지만 그 다음부터는 장애인 활동보조인도 시험이 도입될꺼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 활동 보조인은 장애인활동보조를 담당하는 기관에 신분에 대한 내용을 제출해서 연락이 오면 장애인을 만나서 바우처 형식으로 장애인 활동보조인 업무를 하며 수당을 받는 것인데 저는 지금까지 기관에 두번 냈지만 안되었습니다. 자동차가 있고 운전실제가능한 분이 대부분 한다고 보시면되겠고 사회복지사는 1년의 기간동안 사회복지사 이론과 또 160시간의 사회복지실습 시간과 세미나까지 채워야 하는데 저는 사회복지사를 2015년에 취득했는데요. 100만원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장애인 보조보다 10배 더 비싼게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장애인활동보조보다 업무범위도 넓고 아동 노인 장애인 외에도 여러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므로 대상범위도 넓습니다. 다만 공통점은 사회복지사 역시 실운전이 가능해야 한다는 겁니다. 다만 활동보조인처럼 자차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