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가 죽고 나서 그 딸이 결혼능 한다고 합니다. 축의금 해야 하난요?
부모가 죽고 수년이 지난 지금에 부모의 지인으로 축의금를 해야 하나요? 옛날 정승집 개가 죽으면 가고 정승이 죽으면 안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젠 우리들도 나이가 많아 벌이도 신원찮고 축의금을 보내잖이 좀그러네요> ㅣ우리 얘들 때 연락도 않했는데 이들은 무슨 생각으로 축의금을 부탁 하다 할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축의금이란 축하하는 의미로 전달하는건데,
보통의경우 상대방이 해줬을 경우 다시 돌려주는 의미로 축의금을 줍니다.
일단 자녀분들 결혼식에 축의금을 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자주 만나는 사이면 그래도 인사는 할 수 있고 축의금 고민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자주 만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무시하거나, 축하한다고만 답변주고 참석이나 축의금을 보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친한 지인딸이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다면,
우리 결혼식에 축의금 했는지 확인해보시고,
축의금 안했다면 연락이 와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축의금,부의금 등은 상부상조의 마음으로 서로 주고 받는것 입니다.
부모와 친했다고 한다면 저는 축의금을 낼거같아요
돌아가신분과 관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지만
친했다면 그전에 많이 봤을거고 예의겸 마음을 전하는거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도 고민은 많이될거같아요 섣불리 판단할순 없지만 그래도 옛 정을 생각해서 보낼거 같아요
이러한 상황에서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깊었고 오랜 시간 지내셨다면 예의를 갖추어 축의금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질문자님이나 자녀들과의 관계가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시다면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축의금은 어디까지나 자발적인 것이며, 정성을 담아 작은 선물이나 손편지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진정성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부모가 돌아가신 후 그 딸이 결혼을 한다면, 축의금을 보내는 것은 일반적인 예의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부모님과의 관계나 그 딸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과 가까운 사이였거나 딸과의 관계가 좋았다면 축의금을 보내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오래된 관계라거나 연락이 없던 사이였다면 축의금을 보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므로,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고려해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축의금을 보내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과 관계에 대한 생각으로 보면 안 보내도 된다고 봅니다.
부모와 인연이 꼭 그 자식들에게 까지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심지어 부모가 돌아가신 이후 별다른 연락이나 만남도 없었던 거 같은데
결혼한다고 연락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받은게 없으면 굳이 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교류가 많았다면 모르지만,
교류가 없었던 상황에서는 그런 당위성을 부과하기엔 힘들지 않을까요,
만약 그쪽에서 받았었다면 예의상 드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아는 사람의 딸이 결혼을 한다고 하셔서 고민이시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상대방이랑 친했다면 축의금을 하고 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안하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안녕하세요! 경조사비는 서로 품앗이로 주고 받는 개념인데 지금까지 교류도 딱히 없었고 갚아야할 받은 내용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꼭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친하고 교류가 있는 사이라면 이런 고민도 하지 않으셨겠지요. 저희 아버지도 보니 고향에 계실 때 은퇴하셨어도 온갖 곳에서 연락처만 있다하면 다 연락이(?) 오더라구요 ㅎㅎ
막상 큰 일이 생기면 다 연락을 돌려보게 되나 봅니다. 연락을 받았다고 꼭 응답해야하는건 아니니 앞으로 계속 교류를 하실 생각이면 하시고 그게 아니고 앞으로 크게 볼 일이 없는 사이라면 평소대로 지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시골이었는데 그게 부담스러워 고향을 떠나시고 싶다 하셔서 이사하신 후로 그런 압박아닌 압박에서 벗어나셨답니다.^^; 은퇴하시고 인간관계도 단촐하게 줄이시고 더 편안해지셨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마음 편한대로 하셔요. 그게 최고 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면 굳이 따로 축의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전에도 교류가 있었다면 축의하시면되는데 그 이전에 교류를 하신것같지않고 따로 축의를 받으신게 없으시면 굳이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정승집 개 이야기는 지금 이야기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은 아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지 지금 님께서 올리신 내용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 부모와 친분이 있으셨다면 인간적인 도리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형편에 맞게 하시거나, 정 하실 수 없는 형편이면 축하의 말이라도 따뜻하게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생존해계실때 서로간 축의금 등의 왕래가 있었다면 응당 축의금을 하는게 맞겠지요!
자녀야 알든 모르든 사실을 직접 말하고 안부를 물어보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