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에서 상생상극을 보면 '물'이 '불'을 이긴다고 하는데....
오행에서 상생상극을 보면 '수극화'라고 해서 '물'이 '불'을 이긴다고 나옵니다. 사주를 보면 저는 '물'인데 '불'인 사람에게 꼼짝도 못하고 쥐어 사는 것이 맞나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행 상생상극 수극화 저에게는 생소한 단어들입니다만,
이런 사주나 관상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다만 재미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사주는 정말 말 그대로 통계에 기반한 것이라 절대적일 수 없고 참고용 인 것 같습니다.
사주에서 보는 오행도 마찬가지이죠.
그리고 저도 결혼 전에 사주 궁합도 봤고
저는 불인데 배우자는 금이라 불이 금을 녹이는 사주 라고도 많이 들었는데
딱히 그렇지 않는 것 같아요.
다 사람 하기 나름입니다.
사주라는 것과 오행이라는 것은 아니라 절대적인 상황을 이야기는 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보니 물이 부를 이긴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을 말하며 특수한 상황에서는 물이 불에게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주라고 하는 것은 오행에 따라서 여러가지 공생과 상극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는 것에서 각 수치별 차이가 있고 그 경우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물이 불을 이기는 사주가 맞다고 하여도 불이 꼭 물에게 패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주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통계입니다. 이런 통계는 말 그대로 횟수와 시행에 따라서 결과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 횟수와 시행에서 확률이 90%라고 하여도 10%의 변수와 오차가 있습니다. 이런 것으로 차이가 나는 것이죠. 실제로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이 90%라고 하여도 처음 10번은 이런 확률과 관계가 없을 정도로 나옵니다. 이를 큰 수의 법칙이라고 하여서 점차 그쪽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노력을 한다면 그 수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통계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