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칠 때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사는 철저하게 공적인 비즈니스 관계로만 대하며 감정을 분리해야 합니다. 인사를 받지 않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 문제이므로 굳이 상처받거나 무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가 인사를 무시하더라도 본인의 평판 관리를 위해 가볍게 목례만 하고 바로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직원들이 있는 상황에서 인사를 지속적으로 무시당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속좁은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같은 업무가 아니라 자주 마주치지 않는다는 점은 직장 생활에서 매우 큰 다행입니다. 가끔 만날 때 외에는 머릿속에서 그 사람에 대한 생각 자체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