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될 경우 탈수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구강점막이 말라보이거나 눈이 움푹들어간경우, 체중이 6퍼센트 이상 감소할 경우 중등도 이상의 탈수를 의심할수 있으며 경도의 탈수에선 구강으로 수액을 충분히 마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중등도 이상의 탈수가 의심될경우 병원에서 수액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탈수 증상이 맞아 보이며 응급실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선 탈수 증상을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입술과 입안이 건조하며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6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으며, 피부를 살짝 꼬집었다가 놓았을 때 원래대로 돌아가는 시간이 느립니다. 기력이 없고 잘 움직이지 않으며 눈이 움푹 들어갑니다.
아이가 구토 때문에 구강으로 수분 섭취를 잘 하지 않으려 하면 응급실에서 정맥으로 수액 공급을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더불어 구토의 원인도 평가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