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A라는 사람한테 3년 전에 코인투자명목으로 1억 5천을 빌려주고 못받아서 스트레스를 받던데, 돈을 왜 빌려줄까요?

답답해서 저에게 전화와서 하소연도 하고 한번 전화오면 1시간씩 하소연을 합니다.

아무 재산도 없고 직장도 없는 사람에게 코인투자에 쓰라고 1억이 넘는 돈을 빌려주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빌려준 사람이 더 문제인 거 같은데 그런 이야기는 못하겠고, 일단 경제생활이 가능하면 일부라도 조금씩 받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해보라고만 했습니다.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 스스로 힘든 삶은 사는 거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돈을 빌려주는 건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그 사람의 성격이나 삶의 방식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빌려준 사람이 스스로 힘든 삶을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을 도우려는 마음이 크겠지만, 결국은 본인도 힘들어지고,

    돈 문제는 결국 본인에게 돌아오니 신중히 생각하는 게 좋아요.

    돈을 빌려줄 때는 일부라도 받는 게 나중에 더 나은 방법이고,

    무리하게 빌려주는 건 피하는 게 현명하답니다.

  • 글쎄요??그사람 나름데로 생각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그 많은 금액을 빌려줘겠지요~~ 무슨 이유가 있어서 빌려줘겠지요? 아무 이유없이는그 많은 금액을 줘겠지요~~

  • 착한사람 컴플렉스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사람 눈치를 보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 감정에 잘 휘둘리는 편이죠.

    그 친구에게 말해주세요.

    이 세상 누구든, 설령 가족이라도 내 돈이 계좌에 빠져나가는 순간 절대로 돌려받지 못한다구요.

    그리고 그런 하소연 들어주지 마시고 수업료 낸 셈이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두번다시 말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