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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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A라는 사람한테 3년 전에 코인투자명목으로 1억 5천을 빌려주고 못받아서 스트레스를 받던데, 돈을 왜 빌려줄까요?
답답해서 저에게 전화와서 하소연도 하고 한번 전화오면 1시간씩 하소연을 합니다.
아무 재산도 없고 직장도 없는 사람에게 코인투자에 쓰라고 1억이 넘는 돈을 빌려주는 게 저는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빌려준 사람이 더 문제인 거 같은데 그런 이야기는 못하겠고, 일단 경제생활이 가능하면 일부라도 조금씩 받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해보라고만 했습니다.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 스스로 힘든 삶은 사는 거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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