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더운날씨인데도 염색하러나왔어요 ㅠ

나이가먹으면서제일서러운게여러분들은뭔가요?

저는흰머리요

흰머리가길어질수록나이도더먹어보이고인상도틀려보이교어쩔수없이기간정해뿌리염색을하고있죠

제일싫어요 흰머리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염색하는 거 힘드시죠? 저도 염색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간간이 보이던 흰머리가 꽤 늘었어요. 옆쪽에 보이는 몇 가닥은 뽑았었어요. 이젠 그렇게 뽑다간 민둥산 될 것 같아 안 뽑고 있어요. 마음을 조금 비우고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 노력하는데 세월에 약이 없다는 말 실감해요. 더운 날씨에 미용실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만족스럽게 되셨기를 바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님의 심정 이해합니다. 동감하기도 하고요.

    저는 나이 들면서 허탈해하고 아쉽기도 하며 때론 서럽다고 느끼는 경우는 몸의 근육이 빠져나가는 것을 알 때입니다.

    예전 같으면 하체운동하고 상체운동을 2주 정도 하면 몸에 근육이 붙고 어디를 가든 자신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표시도 안나고 종합병원이 되는 거 같아 어느땐 우울할 때도 있어요.

    몸에 불필요한 지방을 빼려면 빨리 걷기를 하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마음대로 되지않으니 그냥 웃습니다.

    요즘 염색을 하지않고 자연 그대로 관리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미용실 원장님 한테 상담하시고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 이렇게 더운 날에 염색하러 나오셨다니

    빠르게 염색을 끝내시고 얼른

    다시 집으로 돌아가셔서 에어컨 틀고

    그렇게 하세요.

    그래도 흰머리가 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ㅠㅠ 흰머리는 노화가 진행되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저도 한살씩 더 먹을수록 흰머리가 한두개씩 보이는데

    염색하는것도 번거롭고 일인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