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비가 주륵주륵 오늘날 땡기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렇게 비가 쏫아지는날엔 해물파전에 막걸리가 땡기더라구요

아니면 회 한접시에 청하 한잔 캬~~여러분들은 비 올때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면 전종류도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는 얼큰한 국물요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국물을 한 숟갈 떠먹으면 몸도 금방 따뜻해지고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김치찌개나 육개장처럼 칼칼한 음식이 유난히 당기는 것 같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왠지 뜨끈한 국물과 함께 밥한그릇 먹는 것이 가장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전이나 튀김도 생각나긴 하지만 저는 국물요리가 더 끌리는 편입니다.

    창밖으로 비내리는 풍경을 보며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분위기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에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요리를 가장 먼저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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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오늘은 아까 인스타에서 닭발을 먹는 광고를 봐서 그런지 국물닭발이랑 오돌뼈 이쪽이 끌리네유! 비가와서 빨강음식이 먹고 싶은거 같아요

  • 저도 비오는날엔 꼭 해물류가 땡기더군요. 연어회, 해물파전, 해물짬뽕 같은거요. 아무래도 비오는 날엔 뭔가 분위기있기도하고, 술한잔땡기기도해서 술안주로 제격인것 같아서 더 떠오르는것같네요.

  • 저는 비오는 날에는 어머니가 비올때마다 오징어를 넣은 김치전을 해주시는데 김치전에 막걸리를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 전 면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짬뽕 이나 얼큰한 칼제비가 땡겨요~~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에다가

    탱글한 칼국수면에

    쫄깃하고 찰진 수제비면이랑

    김치 얹어서 먹고 싶네요~~

  • 저도 비 오는 날이면 이상하게 뜨끈하고 바삭한 음식이 당기더라고요~ 해물 파전에 막걸리는 정말 국룰이죠! 개인적으로는 김치전이나 부추전에 막걸리 1잔~ 얼큰한 칼국수, 잔치국수도 생각나요. 저녁엔 치킨에 맥주도 좋죠^^ 창밖에 빗소리 들으면서 따끈한 국물 한 숟갈 하면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입니다. 비오는 날은 괜히 탄수화물과 전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ㅎㅎㅎ 너무 맛있는 상상을 하시네용ㅎㅎ

    좋은 상상이지용ㅎㅎ

    저도 거의 파전에 막걸리 같은거 생각나긴 하지만 잘 먹진 않아요 ㅋㅋㅋ

  • 비 오는 날에는 따뜻하고 바삭한 음식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서 파전이나 부침개, 칼국수 등이 인기 있습니다.

    저도 비 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 음식이나 전 종류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