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면 전종류도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는 얼큰한 국물요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국물을 한 숟갈 떠먹으면 몸도 금방 따뜻해지고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김치찌개나 육개장처럼 칼칼한 음식이 유난히 당기는 것 같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왠지 뜨끈한 국물과 함께 밥한그릇 먹는 것이 가장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전이나 튀김도 생각나긴 하지만 저는 국물요리가 더 끌리는 편입니다.
창밖으로 비내리는 풍경을 보며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분위기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에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요리를 가장 먼저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