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대 노총각 동갑 친구가 결혼하는데 연상 예비신부의 호칭을 어떻게 합니까?
40대 늦장가가는 노총각 친구가 있습니다. 연상인 여자를 만나 첫 장가 갑니다. 예비 신부가 연상입니다. 제가 예비 신부에게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매우 친한 친구이고, 결혼 후에는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자녀는 둘 다 없고, 둘 다 초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총각 동갑친구가 결혼을 한다면
제수씨 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자 분이 연상 이라고 할지라도 어찌 되었건 친구 분의 부인이 되시는 것이므로
호칭은 제수씨 라고 부르는 것이 예의 상 맞겠습니다.
친구 부인은 보통 "제수씨"라고 많이 부릅니다.
동생의 부인을 "제수씨"라고 부르는게 맞으므로 옳바른 호칭은 아니지만,연상연하 관계없이 그렇게 부릅니다.
하지만 요즘 호칭으로는 이름 뒤에 "씨" 를 붙여서 "ㅇㅇ씨"로 부르는게 더 일반적인것 같아요.
40대 노총각이든 20대 총각이든 간에 친구이면 부인이 연상연하를 떠나 재수씨라고 부르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친구 아내라도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경쓰지마시고 편하게 부르면 될듯 합니다.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우선 축하해 주어야 할것 같구요 그리고 친구의
아내가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해도 형수라고 부르면 이상할것 같아요 그냥
이름에 무슨씨라고 부르거나 아니면 편하게 제수씨라고 부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