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다고 하면 이젠 어른이 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그런 걸 빗대어서 친구가 장난식으로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질문자님 결혼을 한 친구가 6개월 후에도 그렇게 장난을 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질문자님이 더 장난을 칠 수 있는 요소가 더 많을 거예요. 유부남으로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보통 친구가 결혼하면 친구의 와이프를 제수씨라고 하지 형수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또한 친구들 사이에 자신을 높이려는 장난스러운 표현입니다. 하지만 동갑 친구의 아내는 이름에 '씨'를 붙여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옛날부터 결혼을 하면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기기 때문에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책임감이 더 강해지는 것이죠. 친구가 그런 말을 들어서 그런 농담을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해도 그냥 친구입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그냥 농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도 항상 농담 삼아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친구 보다 무언가 잘 하는 것이 있을 때 야 이제부터 형이라고 불러 그런 식으로 말을 많이 하거든요. 결혼도 먼저 했다고 형이라고 꼭 부를 필요는 없고 자기가 우세하다고 그렇게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