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오랜시간이 지난 회화 일수록 복원하기는 어려워 집니다. 빛, 산소, 오존, 수분에 의해 염료와 캔버스 등이 산화되어 버린 상태라 기존의 작품의 원래 색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원작자의 의도와 기법을 파악하 내기 위해서 과학적, 역사적 방식으로 기존작품에 대해 오랜시간 연구를 해야 합니다. 현대에 올수록 작품의 복원은 안목이 아니라 과학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x선 촬영이나 적외선 반사, 자외선 형광 분석 등 비파괴 검사를 통하여 밑그림을 파악하거나 유화로 된 그림일 경우 유화의 물감이 몇겹인지, 덧칠한 흔적이 없는지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또한 XRF 란 x선 형광분석도 사용하여 물감속에 포함된 금속이나 광물의 양을 파악하여 당시에 사용한 물감의 종류나 재료등을 확인하여 복원할때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당시에 작가나 남긴 글이나 제자 들의 글 등을 파악하여 당시의 작업방식을 이해하여 그것을 재현에 활용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