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주말마다 처가댁 농사일 도와주러 가자는 예비신부 때문에 등골 휘어질것같아요. 어쩌죠?
장인어른 농장에 매주 주말마다 저를 데리고 시골 가는데 일주일 피로가 안 풀립니다.
안 간다고 하면 사위 도리 운운하며 화를 내는데 제 주말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어쩌죠ㅜㅜ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효도도 좋지만 본인의 신체적 한계와 휴식의 권리를 예비신부에게 명확히 인지시키고 방문 횟수를 조정하십시오.
도움이 꼭 필요한 시기에만 집중적으로 참여하시는 방향으로 의견조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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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을 상태시라면 결혼을 하기 전에 주말에 농장에 내려가 일을 하는 것이 확실히 정한 뒤에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결혼을 하기 전부터 매주 주말마다 가자고 하는데 결혼을 한 뒤에는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큰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을 겁니다
사위를 얻은 건지 일꾼을 얻은 건지 택하라고 하십시오
해도 너무하네요
아무리 가족이 된다고 해도 그렇게 막 부려 먹는 건 도리가 아니죠
예비신부는 글쓴님을 안 사랑하나 보군요
배우자분은 본인의 부모라서 그렇게 생각할수 있으나
본인이 힘드시다면 배우자분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부라는게 부모와 형제로 인한 의견 충돌로 사이가 안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결혼생활은 부부관계가 가장 우선적이여야한다고 봅니다.
둘사이가 좋은 다음 여유가 있다면 부모나 친척도 챙길수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선에서 거절하는것도 필요 합니다. 자신만의 시간도 필요하며, 또 다른 타인과의 인간관계 형성도 필요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기분좋게 거절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사위여두 그렇게 하긴 힘들죠 결혼 하기전에 이정도이면 결혼 후엔 더 심해질거 같은데 습관이 무서운거 같아요 본인 건강 생각 했어 몇번 거절 해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가자는 말안하지 않을까요
결혼여부를 떠나서 과연 매주 농사일도우러 가는게 가능한건지,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맞고틀리고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직장이이라면 주말에 쉬어줘야 또 일을할건데 그런걸 이야기하면되겠네요
이건 오히려 예비 신부가 중간 역할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리말하면 예비 신부가 속상해 할테니
우선은 예비신부에게 상담하는게 좋을꺼같고
아예안가는걸로 합의 보몀 좋은데...그게 안되면 월 2일만간다던지 합위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해결이 안닿는다 파혼을 고민 하는게 좋죠
예를들어 예비 신부가 시댁일하면 다들 파혼 고민해봐라 하듯 똑같다고 봅니다
반대로 시댁도 한번씩 가자고 해야죠
서로 번갈아 한번씩 가다보면 어느 사이엔가 서로 안가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시댁 갔다 친정 갔다 하시고 삼주 정도는 둘만의 시간도 가져야지요
아직 예비신부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결혼 전부터 무슨 노예도 아니고 벌써부터 그렇게 끌려 다니시면 안됩니다
결혼해서도 결국 본인은 손해만 볼텐데 말이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사위 도리니 뭐니 하는데 개소리죠
그냥 농장일 해 줄 머슴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인분께 확실하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나는 머슴도 아니고 일꾼도 아니다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는 좀 쉬고 싶은데 시골에 끌려가 농사일까지 하면
나는 도대체 언제 쉬냐고 말이죠
그렇게 해서 말이라도 통하면 다행인데 그걸로 삐지거나 화내거나 하면 저 같으면 그냥 이별을 택하겠습니다
결혼해서 노예처럼 살 각오 아니시면 질문자님도 확실하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주말에는 쉬셔야 하는데
어쩌다가 한 번도 아니고 매주 가셔야 한다면
정말 힘드실 것이에요.
저라면 조금은 진지하게 한 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평일 일하는 것으로 인해서 주말에 좀 쉬어야 한다고 말이에요.
예신이 엄청난 효녀시네요.
그런데 예랑을 더 먼저 돌봐야되는데
농장을 먼저 돌보고 있네요.
예신은 예랑이 부모님께 잘보이고 좋은 사윗감이라는 인정을 받게 하고 싶어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쉬는 날은 쉬게 해야되는데 아직 젊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예랑이 힘든 것을 모르는 거예요.
안간다고하면 다툴 것 같으니 조용히 너무 피곤하다고 얘기해보세요.
일주일 내내 일하고 주말에 쉬어야 하는데 농장일 시키면 병이 날 수도 있다고요.
잘 대화하셔서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결혼도 하기전부터 매주 주말마다 처가댁 농사일 돕는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예비신부 입장도 있겠지만 이건 사위 도리를 넘어서서 사람을 너무 지치게 만드는 부분이라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고 횟수를 줄이거나 주말중 하루는 온전하게 휴식을 취해야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게 맞다고봅니다 지금 안잡아두면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더 힘들어질게 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