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은 맛이 매우 좋은데요 그런데 표고 목을 뒤집으면서 재배를 하는데 이유는

표고 버섯은 재배를 많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포고목을 물도 주면서

한번씩 뒤집고 그러던데 왜 그렇게 표고목을 뒤집으면서 키우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섯이 균형잡히게 자랄라고 그러는거랍니다.

    표고버섯이 원목재배할때 균사가 나무전체에 골고루 퍼져야되는데

    한쪽으로만 자라면 수확량이 줄어들죠

    이제 목재를 뒤집어주면 수분과 영양분이 고르게 퍼지면서

    버섯이 전체적으로 잘 자랄 수 있답니다

    근데 뒤집는 시기도 중요한데 보통 2~3개월에 한번씩은 해줘야 하구요

    비가 많이 오거나 날씨가 건조할 때는 더 자주 뒤집어서

    수분 조절도 해줘야 한답니다

    표고목이 땅에 닿아있는 부분은 습기가 많이 차서 버섯균이 잘 자라기 힘든데 뒤집어주면 이런 문제도 해결되죠

    그리고 뒤집을 때마다 버섯목을 살펴보면서 병충해나 다른 균이 생겼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도 좋구요

    버섯농사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물이라 이렇게 꼼꼼하게 관리해야

    맛있는 버섯을 수확할 수 있답니다,,

  • 제가 알기론 버섯 재배목을 그렇게 괴롭혀야 버섯 배지들이 잘큰다고 알고있어요. 괴롭혀야 버섯들이 위기감? 느끼고 잘큰다고 하던데요.

  • 안녕하세요
    습도 유지를 위해서라고 하네요.

    표고목은 수분을 흡수하고 증발시키는 과정을 통해 표고버섯을 키워내는데요, 표고목의 한쪽 면만 계속해서 바닥에 닿아있으면 그 부분은 과습해지고, 반대쪽 면은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표고목을 뒤집어주어 전체적으로 균일한 습도를 유지하고, 균사가 골고루 활착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