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저는 대개 식사를 하고 옵니다. 밥을 안 먹고 그냥 가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던데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식사는 조용하게 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가면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약간 미신 같은 말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저는 식사를 하는 편인데, 어떤 사람은 조문하고 바로 가는 사람도 있던데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기독교 사람들은 그냥 가는 경우가 있던데 종교적인 이유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종교적인 이유라기엔 저희 외갓집도 독실한 기독교인데 다들 식사 잘하시고, 손님으로 오신 교인 분들도 식사 잘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적인 생각에 장례식장에서 식사를 하시는게 불편하시거나, 아니면 조문 이후 급하게 어디를 가야하는 상황이실 수 있기도 하며, 장례식장에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 중에 마주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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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적인거는 아니고 아무래도 바쁜 일정이 있거나

    약속이 있을수도 있고 혼자 먹기도 뭐해서 식사는 안하지만 조문 후 가시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장례식은 결혼식보단 무조건 가야되는 마인드거든요 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