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장례식장에 가면 조문하고 식사를 대접 받는데, 밥을 먹고 오는 게 예의인가요?

저랑 같이 간 지인분이 자기는 장례식장에서 밥을 안 먹는다고 먼저 봉투만 넣고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저는 그런 거 가리지 않고 식사하고 오는 게 예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족과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하고 오는 편입니다.

유족 입장에서는 가장 슬픈 날인데 너무 휙 가버리면 좀 서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실한낙타288

    진실한낙타288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고 먼저가신분을 위로하는 부분도 있지만 고인의 가족들의 슬픔을 같이 나누는 의미도 있습니다.

    만약 조문을 하고 다들 식사를 안하고 가면 장례식장이 얼마나 썰렁하겠습니까.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가는경우는 있겠지만 식사를 하면서 고인의 가족들을 위로해주는게 좋은 문화인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3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장례식장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고인이 마지막으로 대접하는 식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된다면 식사를 하는게 좋긴 합니다

  • 일단 조문하고 유족하고 이야기 나누는것 자체가 유족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안하는게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문상 자체가 큰 힘이 되기 떄문입니다.

    다만 문상하고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 나누는게 좋아요

    이왕 거기까지 갔는데 그거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장례식장 음식이 나쁘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휙~ 간다고 예의없는것은 아니니 본인 스케줄에 맞게 행동하세요

  • 안녕하세요.

    장례식장이나 결혼식 등 경조사에서는 단순히 돈 봉투보다 자리른 지켜주는 것이 더 든든하고 고맙더라구요.

    식사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고인에 마지막 가는길에 인사를 하는거라 당연히 밥을 먹고 오시면 고마워하는거같아요. 자리를 채워주는것도 있고요. 일단 방문하는거 자체가 고마운 일이지만 밥까지 먹어주면 더 고마워하시더라구요.

  • 먼저 가버릴수 밖에 없는 그분의 입장도 있을겁니다.

    1) 신앙심으로 드시지않는 경우

    2) 집에 아픈 가족이 있어서 혹시모를 안좋은 기운을 받을까하는 걱정

    3) 당사자가 장례식만가면 몸에 안좋은 영향을 쎄게 받는경우

    등등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더라고요.

    물론 글쓴이님 말씀도 이해갑니다.

    근데 유가족분들은 잠깐이라도 와주신분들에게 감사함을 가지실거에요. 저도 상주의 입장이었던적이 있다보니

  • 밥 먹고 오는 게 예의인 거 같아요. 유족 분들과 근황 얘기도 하고, 슬픈 마음도 같이 느끼고 덜어주고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물론 필수는 아니고 정말 시간이 안난다면 조의금만 넣고 와도 됩니다!

  • 거기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아닙니다

    식사는 조문 후 상주에게 위로를 전하고, 고인을 기리는 상징적인 행위로

    식사 여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밥을 먹지 않고 와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며

    마음으로 위로를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저는 예전부터 경험을 해보고 어르신들과 다녀보았습니다

    정말 너무 급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시라면 식사는 다 못하시더라도 위로의 말도 전해드리면 좋습니다.. 식사를 하시게 될 수 있는 시간이 되시면 식사도 하면 더욱 좋습니다 가시는 길에 마지막으로 배푸는 식사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어머님께서는 그리 이야기를 항상 해주셨습니다 예의라고..

  • 보통 장례식에서 조문객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유가족이 감사의 뜻으로 준비한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밥을 먹고 오는 것이 예의에 가깝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거나 시간이 없어 잠깐 조문만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식사를 하지 않고 “먼저 가보겠습니다” 하고 나와도 전혀 무례한 것은 아니어서 상황에 맞게 하면 괜찮습니다.

  • 밥을 먹고 오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급하면 어쩔 수 없지만 보통은 밥을 먹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대방도 위로하고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며 밥을 먹었다면 간식이라도 먹고 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