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적정 텀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해외여행을 친구랑 가보고 나서 생각보다 별 거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해외여행을 좀 자주나가는데요 (그대신 일본만 갑니다) 상반기에 1번, 하반기에 1번 다녀왔는데 또 다른 지역을 가고싶어서 고민중입니다;; 너무 사치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외여행의 적정 텀은 정답이 있다기보다 예산과 체력, 휴가를 얼마나 쓸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일본처럼 이동 시간이 짧고 비용을 조절하기 쉬운 곳이라면 상·하반기 한 번씩, 또는 분기마다 짧게 다녀와도 부담이 덜합니다. 반대로 장거리 여행은 준비와 회복까지 생각해 1년에 한두 번 정도가 현실적일 수 있고요. 저는 횟수보다 여행 뒤 일상에 무리가 없는지를 기준으로 잡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항공권·숙소·교통비를 미리 월별로 나눠 적립하고, 다녀온 뒤 최소 며칠은 쉬는 기간을 두면 자주 가도 피로가 덜해요. 같은 일본 여행이라도 계절이나 지역을 바꿔 보고, 매번 관광지를 빡빡하게 채우기보다 하루는 여유 있게 두면 여행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결국 본인이 다녀온 뒤에도 생활비와 체력이 안정적이라면 지금처럼 즐기고, 부담이 느껴지는 시점에 간격을 늘리면 충분합니다.

    해외여행의 적정 텀은 정답이 있다기보다 예산과 체력, 휴가를 얼마나 쓸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일본처럼 이동 시간이 짧고 비용을 조절하기 쉬운 곳이라면 상·하반기 한 번씩, 또는 분기마다 짧게 다녀와도 부담이 덜합니다. 반대로 장거리 여행은 준비와 회복까지 생각해 1년에 한두 번 정도가 현실적일 수 있고요. 저는 횟수보다 여행 뒤 일상에 무리가 없는지를 기준으로 잡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항공권·숙소·교통비를 미리 월별로 나눠 적립하고, 다녀온 뒤 최소 며칠은 쉬는 기간을 두면 자주 가도 피로가 덜해요. 같은 일본 여행이라도 계절이나 지역을 바꿔 보고, 매번 관광지를 빡빡하게 채우기보다 하루는 여유 있게 두면 여행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결국 본인이 다녀온 뒤에도 생활비와 체력이 안정적이라면 지금처럼 즐기고, 부담이 느껴지는 시점에 간격을 늘리면 충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사치 아니예요

    시간과 경제적 여유 되시면 이곳저곳 다 다녀 보세요

    나도 처음에 동낭아 위주로 가다가 유럽 한번 가보고 너무

    예쁘고 내 취향이라서 패키지로 갔어요

    요새는 한 나라 위쥐로 다니고 있는데 너무좋아요 이년에 한번은다닐려고해요

  • 내가 금전적인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다면 적정 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직장인이고 금전적인 여유도 그렇게 크지 않고 휴가를 써서 가야된다면 일년에 한번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