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에 앞유리의 블랙박스가 작고 끈끈이가 떨어지는 건지 블랙박스가 떨어져 있습니다

차가 여름에는 뜨거워서 계속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자주 일어면은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차에서 안떨어지게 할수 있을 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기존 테이프 자국을 알코올로 깨끗이 닦은 뒤 내열성이 강한 차량용 양면테이프로 다시 붙이시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

  • 더 강한 테이프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같은 자리에서 또 떨어집니다. 반복해서 떨어지는 차는 접착력보다 유리 표면 상태와 붙이는 조건 쪽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먼저 유리 안쪽을 제대로 벗겨 내야 합니다. 실내용 세정제나 김서림 방지제, 물티슈를 쓰셨다면 계면활성제 성분이 눈에 안 보이는 얇은 막으로 남습니다. 그 위에는 어떤 테이프를 붙여도 버티지 못합니다.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마른 천으로 두세 번 닦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리세요.

    붙이는 시점의 온도도 중요합니다. 차량용 양면테이프는 대체로 섭씨 10도가 넘어야 처음 접착이 제대로 잡힙니다. 새벽의 차가운 유리나 한낮에 달궈진 유리에 붙이면 그 순간에는 붙어 있어도 며칠 안에 밀려 내려옵니다. 실내에 세워 두고 유리가 미지근할 때 작업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붙인 뒤에 바로 본체를 거는 것도 흔한 실수입니다. 삼십 초 이상 손으로 세게 눌러 주시고, 최소 하루는 카메라 무게를 걸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테이프는 붙인 직후가 아니라 하루쯤 지나야 원래 강도가 나옵니다.

    케이블이 아래로 당기고 있지는 않은지도 보세요. 브라켓은 작은데 전원선이 그대로 아래로 늘어져 있으면 한쪽 모서리에만 힘이 계속 걸립니다. 선을 먼저 천장 몰딩 쪽으로 넘겨 고정해서 아래로 당기는 힘을 없애 주시면 훨씬 오래갑니다.

    여름 대책도 같이 하셔야 합니다. 주차 중 앞유리 안쪽은 바깥보다 훨씬 뜨거워져서 어떤 접착제든 물러집니다. 햇빛 가리개를 쓰거나 창문을 손가락 하나 정도만 열어 두면 온도가 꽤 내려갑니다. 자주 떼었다 붙이시는 편이라면 아예 흡착식 거치대로 바꾸는 쪽도 답이 됩니다.

    정리하면 알코올로 막을 벗겨 내고, 미지근한 유리에 붙이고, 하루 두었다가 본체를 걸고, 케이블 장력을 없애는 순서입니다. 이대로 하시면 같은 테이프로도 잘 버팁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블랙박스 고정끈끈이접착력이 약한듯하네요.다이소 가시몃 강력한 고정끈끈이 3M제품판매하니 그걸구입해서 부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