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찰나 기뻤던 순간, 아주 조금 재밌는 순간,
사소하게 즐거운 그 순간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행복이라 치부해버리면 정말 행복이 되고
언젠가 뒤를 돌아봤을 때 그게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라고
머리에 남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편인 것 같네요!
저의 행복을 떠올리면 진짜 사소한 것들까지 기억이 나요ㅎ!!
진하고 꾸덕한 땅콩크림라떼를 먹고 싶었는데 지난 여름 우연히 광안리의 어느 카페에서 딱 그런 커피를 마셨을 때,
갖고 싶은 카메라를 샀을 때와 그 카메라로 처음 사진을 찍던 순간, 쿠키를 구워서 친구들한테 나눠줬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또 만들어주면 안 되냐고 했던 순간 등..
저는 이런 사소한 것들로도 행복을 느끼고
때문에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가 있게 된 것 같네요
행복은 별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