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한 건가요. 과하게 대처하는건가요. 친정관련

친정엄마가 알콜의존이 심합니다.

출산일을 얼마 앞두고서 출산하는동안

첫째를 봐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런데 출산일 전날도 , 당일에도

가진통 햐 는 와중에도 술에 취해 있길래

저녁에 출산한거같으니 몸에도 안좋은 술 그만 미자가고

요청했으나 결국엔 술에취해첫째를 맡기지

못허였고 지인에게 첫째 부탁하여 데려다주게 되었는데

1)가멀어서 남편이 데려다주고오는동안

자궁모이라 열려 긷지도 못하고 병원에 실려가

한시간도 안되서 출산 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친정엄마가 스트레스를봐 풀고 죽고싶단 말을

수시로하였는데 그토록 부탁햇던 출산일까지 이러니...

너무 용서가 안돼요.

아기를 보겠다며 다짜고짜 병원으로 챚아와 병원측에서 저에게 전화하여 어머니오셧다고 하는 중

돌아가시라고 했습니다...

친정엄마는 제게 사과문자를 보내왔으나 그 사과를 이주일째 받아주지 않는다고 연끊을거냐고 어지간히 하라고 하는 문자를 보내왔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출산 축하드립니다!! 몸 건강하게 잘 회복되면 좋겠네요ㅎㅎ.

    제 생각에는 너무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알코올 중독은 절대 가벼운 증상이 아니라 생각해서 어머니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움을 드리거나(병원에 모시고 가본다거나...) 극단적이어도 연을 끊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기는 합니다. 어머니께서 무슨 일로 술을 그렇게 드시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연락을, 만나는 빈도를 점차 줄여가시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전혀 너무하지 않습니다. 출산이라는 중대사에 무책임했던 어머니의 행동은 큰 상처가 될 만하며, 본인의 회복과 안정이 최우선입니다. 당분간 거리를 두고 마음을 추스르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