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임산부10주입니다 고민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임산부 10주인데요..

제가 이빈후과갔는데 제가 아파서 정신없어서

임산부인걸 깜빡했는데요 주사까지맞았어요

이거어뜩해야하나요?약은 안먹었어요 ㅠㅠ

해결아니더라도 말씀이라도 부탁드려요

병원에다가 저나했는데 다시 연락을안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경우 소염제나 진통제 주사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테로이드나 NSAIDS 계열의 진통 소염제는 임산부의 경우에도 투여가 가능하므로

    이러한 종류의 주사 제재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회 주사제재 투여로 인해 태아나

    임산부에게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몸도 마음도 참 예민해지는 시기라 안정이 가장 중요해요.

    입덧이 너무 힘들 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차가운 음식을 조금씩 드시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태아도 엄마의 편안함을 가장 반가워할 테니 걱정은 내려놓고 푹 쉬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세요.

    혹시라도 평소와 다른 통증이나 출혈이 있다면 주저 말고 주치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건강하게 이 시기를 잘 넘기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임신 10주 시기는 태아 장기 형성이 진행되는 시기로 약물 노출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단 한 번의 주사로 인해 태아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이며, 대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주사제 역시 비교적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들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약물을 맞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약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므로, 병원에 다시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정확한 약물명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해당 정보를 산부인과에 전달하면 보다 정확한 위험도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단회성 노출만으로 임신 중단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은 추가적인 특별 조치 없이 경과 관찰을 합니다. 향후 예정된 산전검사, 특히 임신 11주에서 13주 사이의 1차 기형아 검사와 임신 약 20주 전후의 정밀 초음파를 통해 태아 구조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표준적인 관리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으며, 약물 확인 후 산부인과 상담과 정기적인 산전 검사를 통해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응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어떤 증상 및 진단에 따라 어떤 주사를 맞으셨나요? 

    어떤 약이었는지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임신 몇주차이신가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많이 정신이 없으셨나봐요. 일단 주사를 맞고 난 이후라서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 한답니다. 약은 당연히 먹지 않는 것이 좋구요. 어떤 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하고 산부인과에서 상의를 하셔야 하는데요. 임신 초기의 경우 약에 의해서는 아이가 유산이 되느냐 마느냐의 영향을 주게 됩니다. 즉, 아이가 유산이 되지 않는다면 태아 기형의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일단 지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