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꿈과 현실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중학생때 반에서 절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뜨렸는지 반에서 저를 대부분이 싫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 반 안에서 너무 괴로운 나머지 저의 내적인 자아를 강화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예술가라는 꿈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주 훌륭한 영감들도 많이 떠오르고 기록도 하고 했는데, 제가 그걸 당장 실현시키기에는 저는 현재 고2인데다가, 음악 프로그램으로 독학해서 표현하려고도 노력을 해봤는데, 영 제가 원하는 결과물도 안 나오고, 수강신청을 하기엔 저의 고2라는 나이대에 맞지도 않은것 같고, 계속 마음속에만 완성된 결과물을 저장해둔채로 3년 가까이 지내왔습니다.
제가 이 길을 잘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학교 성적도 나쁘진 않은편입니다(5등급제 기준 1점 후반대).
다만 계속해서 제가 다른것들(공부나 귀찮음)로 저의 내재적 자아를 실현하는것을 미뤄오고 있는건 아닌지 너무 고민이고 괴롭습니다.
저는 참고로 제가 구상하는 음악이나 영상 또는 패션워크 같은 영감들이 한국에서는 좀 드문 실험적인 그런것들을 강하게 추구하는거라 어떤 방향성으로 가야할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대학은 미디어쪽 생각하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