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자기 새끼들한테 폭력적이에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성별
암컷
중성화 수술
1회
길냥이가 저희 집 마당에 자꾸 찾아와서 밥을 줬는데
새끼 3마리를 데리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총 4마리 계속 밥을 주다가
지자체 사업에 길냥이 중성화 사업이 있길래 신청해서
얼마전에 중성화 하고 집근처에 방사 해주셨어요
근데 그 이후부터 자꾸 어미 고양이가 자기 새끼들한테
으르렁 거리고 하악질 해요
주변에 야옹 거리면서 다가가면 하악질 하다가 때리기도 하고
중성화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좀 조용히 자기들끼리 잘 지낼까요 ?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ㅠㅠ
추가하자면 전에는 진짜 자기 밥도 다 새끼들한테 양보할정도로 헌신적이었는데 지금은 180도 다릅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 여부와 관계 없이 새끼들이 자기 밥벌이를 할 나이가 되면 고양이 세계에서는 그저 경쟁자일 뿐입니다. "자기 밥도 다 새끼들한테 양보할정도로 헌신적"인것은 새끼일 때 뿐입니다. 자연스러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아마도 중성화를 하면서 무언가 냄새나 환경이 달라진 걸 어미 고양이도 느낀 거 같습니다. 일단 가능하면 분리 생활을 시켜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