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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미소띠는곶감

압도적으로미소띠는곶감

고양이가 너무 활발하고 사고를 많이 치고 계속 뭐만 하면 무는데 해결책좀여

길고양이 데리고 와서 키운지 이제 한 2달 됐는데

이제 한 3에서4개월쯤 된거 같은데 너무 사고많이 치고 소파 다 뜯어놓고 뭐만 하면 물고 그러는데 언제쯤 얌전해지는지 아는사람있니 그리고 계속 무는 버릇 어케 고쳐야 하는지 좀 알려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생후 삼 개월에서 사 개월령의 고양이는 에너지가 가장 넘치고 이갈이 시기가 겹쳐 무는 행동이 잦으며 보통 일 년에서 이 년 정도 지나 성묘가 되어야 활동량이 줄어들고 얌전해집니다. 무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손이나 발을 장난감처럼 휘두르지 말고 물었을 때 즉시 무관심하게 자리를 피하여 사람의 신체는 공격 대상이 아님을 인지시켜야 하며 소파를 뜯는 행위는 수직과 수평 등 다양한 형태의 스크래쳐를 충분히 제공하여 본능을 해소해 주어야 합니다. 낚싯대 등을 이용해 매일 삼십 분 이상 강도 높은 놀이 시간을 가져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유도하고 사고를 칠 수 있는 물건은 미리 치우거나 보호 펜스를 설치하는 등 환경적 제약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