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흐름과 가계 소비에 영향이 많을까요?

​스태그플레이션이나 경기 둔화 우려에 대한 경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불안감이 커집니다. 이러한 거시경제의 위축이 대기업이나 금융권이 아닌, 일반 직장인의 실질 소득과 장바구니 물가 등 미시적인 가계 재정에 어떤 경로로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경기 침체기에 소비 지출을 줄여야 한다면 고정비(통신비, 보험료 등)와 변동비(식비, 문화생활비 등) 중 어느 항목부터 줄이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경기 불황을 버텨내기 위한 직장인의 실천적인 비상금 확보 가이드라인을 알려주세요. ㅜㅡ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경기는 단언할 수는 없지만, 공급쇼크로 인한 물가 상승과 과도한 재정정책과 저금리로 인한 통화량 증가, AI 투자 싸이클이 겹치며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 서민들이 AI 투자 호황을 크게 못 느끼는 이유는 현재 아시다시피, 특정 업종의 쏠림 현상이 강한 이유도 분명히 있습니다. 여기서, 성장세가 꺾인다면 물가는 오르고 성장은 떨어지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보통은 변동비를 많이 줄이지만, 고정비가 어떤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통신비의 경우, 알뜰폰 사용으로 지출이 적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겠죠. 마찬가지로 보험료나 다른 구독료도 최선의 선택으로 줄여나가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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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거시 경제의 위축은 결국 일반 직장인의 실질 소득과 생활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게 될 것입니다.

    단, 이 두 개체 (대기업 등과 일반 서민) 에서 시간 차이가 발생하기는 합니다.

    거시 경제가 위축이 되면 대기업은 결국 투자 등을 줄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매출이 줄어들 수 있곡

    그렇게 되면 직장인의 소득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경제뉴스와 일반 직장인과는 별로 상관이 없고 문제가 생기면 지혜롭게 살아가면 됩니다

    외환위기때 나라망한다소리 나오고 부도나고 폐업할때 저희 부모님을 일을 했습니다

    일거리가 없었으니 안해보던 일도 했고 엄마가 여탕 (목욕탕)청소할때 학생신분인 저도 밤에 일을 도왔습니다

    그럭저럭 위기없이 지낸거 같습니다 물론 도시락반찬이 김치뿐이었지만.

    코로나가 지나고 제 소매업은 망했고 매출이 전혀 없어서 집팔고 차팔면서 오토바이로 배달을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물가 상승률은 4프러전후로 안어려운 시절이 없습니다 부자들이야 잘먹고 잘살겠지만

    그러니 A가 안될거를 대비해서 B플랜도 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비상금이 될겁니다

    어디가서도 밥벌이 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영화 홍반장의 주인공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