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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존경받는하이에나

진심존경받는하이에나

25.09.04

MZ세대들의 특징이라고 봐야할지, 답답하네요

요새 들어오는 사회 초년생들을 보거나, 인터넷 댓글들을 보다보면

정말 말로만 듣던 현상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점차적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고, 감성적 보다는 이성적 성향들이 강해지고 있는게 보이네요.

예를 들어, 어떤 사고가 났다는 기사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보다는 잘잘못을 따진다거나 하는 것들도 보이고

자기의 몫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는 마인드는 좋다고 보긴하나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자기것을 챙기려고 하는 등 도를 지나치는 경우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냥 시대의 흐름이 그런 것인가, 신경을 쓰지 말아야 되나 싶으면서도 뭔가 안타까우면서도 그러네요.

그러려니 하려고 하고 있지만 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인지 다른 분들도 느끼고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25.09.05

    MZ세대의 특성이 아니라 시대적인 특성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MZ세대는 이기적이긴 하지만 이성보단 감성이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 세대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기적인데 감성은 또 있으니 말이죠

    제가 보는 MZ의 특성은 이기적+감성적 입니다

    제 주변이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젊은 세대들이 점점 개인주의 성향으로 바뀌어 가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라 나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사람들은 공동체 사회를 더 중요시 했지만 최근에는 개인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더 강하고

    어떤 참사가 벌어졌을때 단순히 위로를 하는 것이 아닌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사회가 점점 차가워져 가고 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러한 세대 문화가 두드러지는 양상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좋게 말하면 개인주의, 나쁘게 말하면 이기심이 어느 정도 있는 듯 해요.

    다만, 모든 세대가 그런 것은 아니고, 또 댓글은 어찌 보면 일부이니 일반화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