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후루뚜
달러가 1500원 넘었다고 이슈가 되던데 달러 환율이 높아지면 경제가 많이 어려워지나요?
달러가 1500원 넘었다고 이슈가 되던데 달러 환율이 높아지면 경제가 많이 어려워지나요?
어느정도 수준인거길래 계속 이슈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달러환율이 높아지면 경제적으로 어떻길래 이슈가 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가 1500원을 돌파한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상징적이지만 반대로 위험한 신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전에 1500원을 돌파한 것은 IMF 외환 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사회 사람들 에게 1500원이라는 수치는 국가에 경제 위기가 도래했을 때 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게 되면 우리나라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1달러 치의 물건을 해외에서 사온다고 하면
이전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사와야 한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는다는 것은 원화 대비 달러의 가치가 상승했다는 뜻입니다. 환율이 높아지면 수입 물가가 상승하여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고, 원자재와 외국산 제품 가격이 올라가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증가합니다. 또한 외국에서 차입한 부채의 원화 환산 금액이 늘어나 기업과 가계의 채무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수출 기업에는 가격 경쟁력이 향상되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환율 급등은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정부와 중앙은행이 안정 조치를 취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1,500원은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을 주는 환율입니다. 수입 물가를 밀어 올려 전반적인 생활비를 폭등시키고,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한 금리 인상을 강제하여 대출 이자 부담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특히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찾아온 고환율인 만큼, 가계와 기업 모두에 상당한 경제적 압박을 주는 부정적인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하면 원자재와 에너지 같은 수입 가격이 올라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외화 부채가 많은 기업이나 금융시장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수출 기업에는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긍정적 효과도 있어 환율 자체보다 상승 속도와 경제 상황이 함께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