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증권사은 부도 위험이 어느정도인가요?

증권사는 이용하는게 불안한데 대형 증권사도 안심하면 안될까요?예전에 동양증권은 문제가 되고 어떻게 되었나요?부도가 나면 CMA도 전액 손실을 보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대형 증권사의 부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극히 낮으며, 동양증권은 2013년에 증권사 자체의 부실이라기보다는 그룹 차원의 사기성 불완전판매 사건이었습니다.

    동양그룹이 부도 위기에 처하자 계열사인 동양증권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위험성이 높은 동양그룹 계열사의 부실 회사채 및 CP를 안전산 상품처럼 속여 팔아 고객들이 큰 손실을 입었던 사건 입니다.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고객이 보유한 주식과 현금은 증권사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에 별도 보관되어 100% 안전하게 돌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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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형증권사의 부도위험은 일반 시중 1금융 은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우량일 수 있습니다.

    증권사도 은행과 마찬가지로 유동성 관리 대상으로 한국은행에서 위험시 대응을 해주며 순자본비율 규제를 상당히 높게 유지하면서 고객 자금에 대한 안정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증권사가 망한다고 해서 고객 주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예탁결제원 등에서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다만 CMA의 경우 국공채, 우량 채권 RP형이라면 담보 채권이 보장이 되어 안전하게 회수가능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