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중에서는 다금바리가 가장 비싼가요?

회 중에서는 다금바리가 가장 비싼가요?

비싼 이유가 다금바리라는 생선이 잘 안잡히는 생선이라서 그럴까요?

회 맛은 광어나 우럭보다 훨씬 더 맛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가 흔히 제주도에서 진짜 최고급으로 치는 다금바리는 자연산 기준으로 1kg당 보통 20만 원 안팎을 호가하며, 크기가 아주 큰 대물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비쌉니다. 하지만 가장 비싼 어종은 아닙니다.

    줄가자미나 돌돔도 다금바리랑 비슷한 수준이며,

    돗돔은 깊은 바다에 사는 전설의 물고기로, 일 년에 몇 마리 잡히지 않습니다. 시장에 경매로 나오면 한 마리에 수백만 원을 호가하여 단품 횟감 가격으로는 사실상 측정 불가 수준의 1위입니다.

    다금바리 회의 맛과 식감은 기름진 맛보다는 단단하고 쫄깃한 극한의 식감, 그리고 씹을수록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매력인 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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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다금바리는 공급이 극도로 적고 희귀해 국내에서 가장 비싼 횟감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심해어인 돗돔이나 붉바리 등 시기와 어획량에 따라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생선들도 존재합니다. 다금바리는 광어나 우럭에 비해 살이 훨씬 단단하고 찰지며 씹을수록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고소함이 우러나와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횟감으로 손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