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과외면 오히려 너무 빡빡하게 하는 것보다 "규칙을 명확하게 정하는 것" 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형제자매 사이는 원래 편한 관계라서, 처음부터 군기 잡는 느낌으로 가면 나중에 둘 다 지칠 수 있거든요.
제 주변에서 잘 된 경우를 보면
> "형·누나"가 아니라 "과외 선생님"
이라는 역할을 정해두더라고요.
예를 들면
과외 시간에는 존댓말 사용
지각 시 벌칙 정하기
숙제 안 해오면 추가 과제
휴대폰 사용 금지
매주 목표 점수 설정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재수생은 이미 공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태라
> 왜 못했어?
보다는
> 어디서 막혔는지
를 찾는 게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수는 공부량 부족보다
루틴 무너짐
멘탈 흔들림
공부 방향 문제
가 큰 경우가 많아서요.
개인적으로는
> 매일 공부시간 체크
주간 목표 설정
주 1회 모의고사 분석
이 3가지만 제대로 관리해줘도 과외 효과가 꽤 클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동생이라고 봐주지도 말고,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혼내지도 말고
> "규칙은 엄격하게, 관계는 부드럽게"
이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동생이 어느 과목 때문에 과외를 받는 건가요? 수학이랑 영어는 관리 방식이 좀 다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