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주말에 하루 만나면 데이트 비용은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
요즘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하루 만나면 생각보다 지출이 큽니다.
영화 한 편 보고 간단히 먹어도 금방 몇 만원이 나갑니다.
식사에 카페까지 더하면 십만원 가까이 쓰는 날도 있습니다.
다른 커플들도 이 정도로 쓰는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과하게 쓰는 건지 아니면 요즘은 다 이 정도가 기본인지 고민이 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말 데이트 비용은 커플마다 차이가 큽니다.
영화와 외식 카페까지 하면 십만원 안팎이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매번 그렇게 쓰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외식 위주로 보내고 다른 날은 산책이나 집 데이트처럼 비용을 줄이는 방식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보다 두 분 모두 부담 없이 지속할 수 있는 수준을 찾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커피1만원, 밥 한끼3만원, 차비나 관람료 입장료 대략 1만원 이게 반나절 이니 오전부터 오후까지 놀면 기본 두명이서 10만원 그것도 거의 남녀가 반반 낸다는 가정입니다. 만약 삼겸살이나 술 먹고나 숙소잡는날은 어휴 ㅠ 어쩔수없어요. 자취방에서 놀던지 결혼이 답이죠. 연애는 확실히 어느정도 소비될수 밖에 없네요
식사와 술까지 하는 데이트라면 비용이 십만원을 훌쩍 넘기기도 하겠습니다.
예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요즘은 더 소비가 커지게 되어 데이트비용이 부담됩니다.
알뜰하게 데이트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로 상의하여 데이트비용에 대한 별도의 데이트통장을 만들고 매 달 분담하여 모으는건 어떨까요.
그 데이트통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비용을 부담하는것이죠. 매번 한쪽이 내기도 부담스럽고,
저는 그쪽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커플들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가 비슷할테니까요.
데이트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트 때마다 좋은 음식점에 가지 마시고, 평상시에는 분식집, 혹은 가성비 좋은 음식점을 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집에서 두 사람이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데이트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돈이 들지 않는 활동들 중 두 사람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등산이 있을 수 있겠지요.
같이 산에 오르며 체력도 기르고,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함께 먹으면서 새롭고 유익한 데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낀다고 아끼는데도.. 매번 데이트때마다 평균 8만원에서 10만원정도 쓰는것같아요. 하루종일 같이 보내다보니 식사비용, 카페비용, 방잡고 노는비용은 거의 고정이고 나머지 플러스알파로 어디 놀러가거나 멀리가면 주유비.. 등등.. ㅠㅠ
요즘 데이트 비용이 체감상 많이 올라간 게 맞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 208만 원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주 1회 데이트 기준으로 월 28만~32만 원, 연간 330만 원 이상이 지출되는 셈이에요. 식사 (외식 2인)4만~5만 원,카페/디저트1만~2만 원, 영화/문화생활2만 원 내외, 교통비·기타 1만 원 이상, 총 7만~10만 원정도 나옵니다.
요즘 참 물가가 무섭게 올라서 질문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허리가 휘는줄 알았는데 보통 하루 나가서 밥먹고 차한잔하면 십만원정도는 그냥 우습게 깨지더군요 저같은경우는 차라리 도시락을 싸서 공원같은데 가서 데이트를 해봤는데 돈도 아끼고 정성도 들어가서 효과가 좋았고 보통 그런 식당가는 방법으로 하는데 저도 그 방법으로 하다가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 다른 방법 찾다보니까 발견했습니다 글고 집에서 영화보는것도 생각보다 나쁘지않은 선택지라 봅니다.
주말에 하루만 만나도 요즘은 10만원은 기본으로 쓰는 거 같습니다. 점심, 저녁에 카페만 가도 10만원이 나오죠 거기다 데이트하면서 뭐 재밌는 거라도 하나 추가하면 비용은 더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