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에서 전기요금이 10배 올랐는데.., 눈물 나올 거 같아요

원룸에서 벽걸이 에어컨으로 생활하다가 쓰리룸 스탠드 에어컨하나로 덥게 살고 있는데 전기요금이 진짜 너무해요.... 동물들땜에 어쩔 수 없이 하루종일 틀어놓긴해요

이사오기 전에도 그랬고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뭐가 잘못된 거 같은데 이게 맞대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해요.. Lh이사와서 돈 아끼고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정도면 월세랑 맞먹네요... 관리비, 포함하면

넘 절망적이고요.. 어떻게 해야 요금이 줄어들까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복지할인은 받고 있는데 막막하네요 돈도 없어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사용한 요금이면 납부하셔야 됩니다.전기는 누진세때문에 비쌉니다.집에 동물을 키운다고 해도 창문을열고 선풍기정도만 틀어줘도 충분합니다.

  • 원룸에서 쓰리룸으로 옮기셨고, 에어컨을 하루종일 튼다는 가정하에 저정도의 전기세는 당연히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누진세 때문이지요. 에어컨 온도를 26도 정도 맞추시고 선풍기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아무래도 쓰리룸에 에어컨 하루종일 틀면 저정도는 나올거라 생각해요,,
    원룸이야 에어컨 틀어도 그 안에서 공기가 순환되는데 쓰리룸은 집이 더 넓어져서 그만큼 오래 틀어야 더 시원해지기도 하구요,,

  •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 놓았다면 저 정도 금액이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인버터형 에어컨은 효율이 좋아서 같은 온도로 같은 시간을 사용해도 요금이 많이 적게 나옵니다.

    이미 인버터형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용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봐아 합니다.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원룸 벽걸이에서 쓰리룸 스탠드로 오면 요금이 크게 뛰는 게 맞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스탠드형 소비전력이 벽걸이의 2~3배라는 점이고, 둘째는 누진제입니다. 여름철에도 300kWh, 450kWh 구간을 넘으면 단가가 계단식으로 올라서 사용량이 2배여도 요금은 3~5배가 됩니다. 줄이는 방법으로는 첫째, 켜고 끄기를 반복하지 말고 희망온도 26~27도로 계속 켜두는 인버터 운전이 훨씬 유리합니다. 둘째,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같이 돌리면 설정온도를 1~2도 올려도 체감이 비슷해져 소비전력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셋째, 동물들이 있는 방 위주로 문을 닫아 냉방 공간을 좁히고 낮에는 커튼이나 단열시트로 햇빛을 막아주세요. 넷째, 필터를 2주에 한 번 청소하면 효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한전 고객센터(123)나 한전ON에서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에 해당하는 요금제·에너지캐시백 신청 여부도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부담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 사진상 8월 요금이 20만9000원으로 급증했네요. 스탠드 에어컨을 하루 종일 사용하면 사용량 증가와 주택용 누진요금 때문에 실제로 이 정도가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갑자기 올랐다면 한전에 월 사용량(kWh)과 검침값부터 확인해보세요. 에어컨은 26~27도 자동 절전 모드로 운전하고 선풍기를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대기전력 차단도 도움이 됩니다.

  • 원룸에서 생활하시다가

    쓰리룸으로 이사했다면,

    3~5배정도의 전기요금이

    적정한 것 같은데 많이 나왔네요.

    에어컨 온도를 조금 낮추고

    시간을 조절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쓰리룸에 스탠드 에어컨을 24시간 가동하면 누진세 때문에 요금이 폭탄처럼 나올 수 있어요. 희망 온도를 조금 올리거나 선풍기를 함께 활용해 보세요.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