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자산중에 비트코인만 하락하는 이유는 뭘까요?

현재 위험자산군 중에 유독 비트코인만 계속 크게 하락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증시가 올라가도 횡보내지 하락 떨어지면 더 큰하락

위험자산군인 금이나 은이 올라갈때도 횡보하거나 하락

거의 매일 하락만 하는데 왜 이런거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같은 위험자산으로 묶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주식이나 금처럼 안정적인 실적·현금흐름이 있는 자산이 아니다 보니 시장 심리와 유동성 영향을 훨씬 크게 받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관 자금이 AI 반도체나 미국 대형 기술주로 강하게 이동하면서 상대적으로 비트코인 쪽 자금 유입이 약해진 영향도 큽니다. 여기에 미국 금리·규제 이슈·ETF 자금 유출 같은 요소까지 겹치면 증시보다 훨씬 과하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처럼 생각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아직 변동성 높은 투기 자산 성격이 더 강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시가 오를 때도 관심에서 밀리면 횡보하고, 반대로 시장이 불안할 때는 레버리지 청산까지 겹치면서 낙폭이 훨씬 커지는 흐름이 자주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은 방향 예측보다 비중 관리가 훨씬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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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위험 자산 군 중에서 비트코인만 하락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언급하신 금과 은은 위험자산이 아닌 반대인 안전자산군이고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것은 현재

    코인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본저으로 비트코인은 역사가 매우 짧은 자산입니다. 그리고 금은 시세의 변동성은 위험자산만큼 크지만 근본적으로 안전자산군에 편입이 되는 자산으로서 최후의 신뢰성있는자산은 금으로 취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러기축통화의 신뢰성이 붕괴가 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 금의 가격이 대척점으로 올라가는것입니다.

    즉 금이나 은은 근본적으로 산업수요가 있으며 금의 경우 각국에서 외화 담보자산이나 전략적자산으로 취급이 되며 주식이나 채권은 근본적으로 밸류에이션 가능하며 업력도 매우 긴 신뢰성이 있는 자산입니다. 문제는 비트코인은 2010년이후 시장에서 처음 등장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자리가 잡은 역사적으로 10년을 갓넘어서 자산으로서 위치에 있는 자산입니다.

    그러다보니 기관들이 이제는 핵심 수급이 가상자산인데 이들은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을 가장 신뢰성이 있는 자산으로 보지않고 있고 업력이 짧고 증권화되어서 관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매입하지 않는다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