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m(약 2.8인치) 정도 짧아지면 드라이버는 보통 “훨씬 다루기 쉬워지지만, 세팅이 꽤 크게 바뀌는” 수준입니다. 짧아진 만큼 방향성은 좋아질 가능성이 크지만, 그대로 쓰면 스윙웨이트가 많이 가벼워지고 샤프트 강성 체감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컨트롤과 방향성: 클럽이 짧아지면 헤드가 몸에서 더 가까워져서 페이스를 맞추기 쉬워지고, 미스샷 분산이 줄 가능성이 큽니다.
헤드스피드: 길이가 짧아지면 클럽헤드 속도는 다소 줄 수 있습니다.
실제 비거리: 헤드스피드는 줄어도 중심타가 좋아지면 오히려 총거리 손해가 없거나, 경우에 따라 더 나아질 수도 있습니다.
타감/밸런스: 7cm는 꽤 큰 차이라 헤드가 “가볍게 느껴지는” 정도를 넘어서 밸런스가 많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0.5인치만 짧아져도 스윙웨이트가 내려가므로, 2.8인치면 체감 변화가 상당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