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갓집 다녀오고나서 제사 안가는 이유
상갓집에 다녀오고나서는 제사를 안지내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항상 그랬던것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네욥,,, 아시는분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걸 어르신분들은 상문이 낀다라고 하죠
우리 조모님도 저에게 그러셨어요
상갓집은 죽음의 기운이 강한 곳으로 그 기운을 집안으로 가져와
조상님께 올리는 제사를 방해하거나, 조상님께 예의가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상갓집을 다녀오고나서 바로 옷을 갈아 입고 소금을 뿌리는 액땜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미신적인 요소보다는 정성과 가족 구성원의 상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이므로 너무 얽매이지 않고 간소화해서 진행합니다
상갓집 방문 후 샤워등으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제사를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채택된 답변그게 예전부터 내려오는 풍습 같은 건데 상갓집은 아무래도 죽음의 기운이나 부정한 기운이 묻어있다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제사는 조상님을 모시는 정성스러운 자리라서 그런 나쁜 기운이 섞이면 안된다고 믿어서 그래요 보통은 일주일 정도 정성을 들이며 몸을 사리는 법인데 요즘은 그런거 안 따지는 집도 많긴 하지만 어른들은 여전히 예민하게 생각하시니 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