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르신분들은 상문이 낀다라고 하죠
우리 조모님도 저에게 그러셨어요
상갓집은 죽음의 기운이 강한 곳으로 그 기운을 집안으로 가져와
조상님께 올리는 제사를 방해하거나, 조상님께 예의가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상갓집을 다녀오고나서 바로 옷을 갈아 입고 소금을 뿌리는 액땜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미신적인 요소보다는 정성과 가족 구성원의 상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이므로 너무 얽매이지 않고 간소화해서 진행합니다
상갓집 방문 후 샤워등으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제사를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