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남의말을 들으려하지 않으십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혼자사시는 어르신댁에 요양보호사 일을 하러갔습니다

어르신께서 문을 직접열고 들어오라고 열쇠를 주셨는데 문제는 문 고리가 고장이 나있는것 같습니다. 안에서는 잠기는데 밖에서 열쇠를 돌리면 잠금장치가 움직이지 않는데 그걸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열쇠구멍과 열쇠에 기름칠을 하면 되신다며 기름칠만 계속 해주십니다

집주인한테 얘기하자고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어르신은 열쇠가 잘 잠긴다하시며 얘기해도 안해준다고 얘길 못하게하십니다

어떻게 설득을 하면좋을까요~ 매번 열쇠로 문을 못연다고 답답해하십니다ㅜ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면 어른신들께서는 지적 판단력이 많이 저하되어 본인들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부분을 밀고 가시기도 하시지요.

    설득 하시려고 하시는것보단 문고리를 새로 해주시고 사용하시라고 방법을 알려드리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 어르신이 열쇠구멍에 기름칠을 해준것 같은데 실제로 잘열리나요? 기름칠을 한 후 어르신이 직접 열어 보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기름칠을 한 후 잘 열리면 어르신한태 열쇠를 바꾸라고 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한 후에도 잘 안열리면 바꾸라고 해보는것이 좋겠구요

  • 집주인 번호를 알아내서 대신 전화해 요구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거 같아요...확인할게 있다고 일단 어르신 핸드폰을 얻어내서 집주인번호를 어찌저찌 알아낸다음 제가 집주인에게 연락해보겠다고 잘 구슬려서 어르신 앞에서 집주인에게 연락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ㅠㅜㅠㅠ파이팅

  • 대부분의 노인분들은

    남의말을 안들으려고 하십니다

    이유는 연세를 드실수록

    고집이 세지고

    남의말 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그럴경우 그냥 글쓴이님이

    집주인 연락처를 획득하거나

    집주인 분을 아시면 그냥

    이야기 하세요 고집을 부려도

    막상 고쳐놓으면 싫어하는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