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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관박쥐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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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디지털화해서 백업이 가능한시대가온다면 ?

뇌를 디지털화해서 백업이 가능한시대가 온다면 늙은 노인의 뇌에서 백업해서 저장장치로 옮긴후 강아지의 뇌로 이식했다 쳣을때 개가 사람처럼 말하는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개의 입구조로 사람처럼 말할수있을까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뇌를 디지털화해서 백업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면 노인의 뇌를 백업하고 강아지의 뇌로 이식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하시군요. 먼저 뇌를 디지털화해서 백업하는 기술이 실현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된다면 노인의 뇌를 백업하고 다른 생명체로 이식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의 입구조로 사람처럼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욱 불확실합니다. 뇌는 우리가 말하는 것과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개의 입구조가 사람의 입구조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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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뇌를 디지털화하여 백업하는 기술이 발달한다면 많은 가능성을 열 수 있지만

      인간의 의식을 다른 종에 이식한다는 아이디어는 여러 복잡한 문제점을 포함합니다

      첫째 뇌의 디지털화가 뇌의 모든 복잡성을 완전히 포착할 수 있을지는 불명확합니다

      인간의 뇌는 놀랄만큼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며 이는 아직 완벽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둘째 강아지의 뇌는 인간의 뇌와 매우 다른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 데이터를 강아지의 뇌에 이식한다 해도

      강아지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거나 구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셋째 말하는 능력은 뇌의 언어 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구강 발음 기관의 협동 작용도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인간처럼 복잡한 언어를 생성할 수 있는 발음 기관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과학적 이해와 기술로는

      인간의 의식을 강아지에게 이식하여 인간처럼 말하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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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개에 사람의 기억을 이식시킨다고 해도 말하는것은 다른 얘기 입니다. 혀의 기능이 다른기 때문에 말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