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술 한방울도 안 마시는 분이 B형간염 치료를 방치해서 간암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B형간염 치료는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하나요?
지인분이 여자인데 술담배는 안하는데 본인이 B형 간염인지 모르고 방치했다가 건강검진 받다가 간암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B형 간염검사는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건가요?
한 번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고 하던데 약을 평생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B형 간염은 간을 손상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을 수 있어서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분의 지인처럼 간염이 방치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B형 간염은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치료의 일환으로 항바이러스제를 꾸준히 복용하게 될 수 있는데, 이는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간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약물 복용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의사는 환자의 상태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간염 바이러스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약물 복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치료와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주치의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 계획 수립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B형 간염은 혈액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항원-항체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합니다. B형 간염에 감염된 후 만성화되면 간경변증, 간암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B형 간염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간 손상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약물 복용 기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일부 환자는 평생 동안 약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간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