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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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와와 폐수종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제 친구가 치와와를 키우고 있는데 10년됐고 폐수종으로 아픈지 1년 넘은거 같아요 근래 숨쉬는것도 더 안좋아지고 병원을 자주가는데 병원비가 3백 넘게 나온 상태고 이.증상은 수술도 안된다고해요 약은 잘 안듣는지 강도가 점점 쌔지는데 잘 걷지도 못하고 있고 힘없이 누워만 있는 상태인데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남일같지 않아요 안락사도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다들 일가는데 관두고 집에서 지켜볼수도 없는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일지 궁굼해요 제 경우라면 그래도 주인옆에 있고 싶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끝까지 갈때까지 제 옆에 두면서 마음의 준비를 할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개가 고통 뿐 이라면

    일단 그 애가 끝까지 살 수 있을 때 까지

    케어를 하다가

    솔직한 심정으로 심각하게 안락사를

    고민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그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애가 살 수 있는 동안 만이라도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시는게 좋습니다..

    저 또한 같은 경험이있었습니다.

    중형견의 시골잡종견 이었는데

    심장사상충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진료하다가 간 비대가 발견되어

    규모가 큰 병원에 전원 갔었는데

    간암 말기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었고

    판정을 받고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애를 케어를 하다가 동물병원에 가는 날

    접수하러 가는 도중 심정지를 일으켜

    거의 소생 가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애가 통증반사가 있는걸보고

    소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어떻게든 살려 왔는데

    애가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안락사 예약을 했는데

    그 다음 날 애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애가 살아있는 시간 동안 곁에서 지켜주십시요

    개도 그걸 바랄겁니다

    채택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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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가 나이도 많고, 병에 걸려서 힘들어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죠. 강아지가 많이 고통스럽고 가족들도 돌보기가 어렵다면 안락사도 한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쩔수ㅜ없는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