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받는 혈액검사로 어떤 질병을

강아지가 받는 혈액검사로 어떤 질병을 알아낼 수

있나요?강아지 건강검진을 1년전에 받았는데

그 당시에는 정상 수치로 나왔는데 몇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혈액검사로는 빈혈 염증 감염 간질환 신장질환 당뇨 전해질 이상 췌장 쪽 문제 같은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경우에 따라 갑상선이나 심장사상충 같은 것도 추가 검사로 봅니다 혈액검사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몸 안의 이상을 빨리 찾는 데 도움이 돼요

    검진 주기는 보통 건강한 성견은 1년에 1번 노령견은 6개월에서 1년에 1번 정도 더 자주 보는 편이에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변화가 빨라져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같이 보는 경우가 많아요

    즉 1년 전에 정상이었어도 지금은 다시 달라질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체크해주는 게 좋아요:)

  • 빈혈, 염증, 감염증을 비롯해 간, 신장, 췌장 등 주요 장기의 기능 이상과 당뇨 질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전 결과가 정상이었더라도 질병의 조기 발견과 상태 변화 파악을 위해 7세 미만은 1년에 한 번, 7세 이상은 6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