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국영 석유회사의 선박이 공격을 받은이후 호르무즈해헙 통과 선박이 급감했는데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이란과 미국의 입장차가 큰지요?

UAE 국영 석유회사의 선박이 공격을 받은이후 호르무즈해헙 통과 선박이 급감했는데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와 이란과 미국의 입장차가 큰지요? 어떤 부분이 가장 쟁점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호르무즈 통항 문제가 아니라 전쟁, 제재 그리고 핵 협상 문제까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 입니다.
    이란은 해협 재개 조건으로 미국의 군사 행동, 봉쇄 중단 그리고 제재 완화와 동결 자산 문제 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선박 통해과 이란의 핵무기 보유 차단을 우선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번에 60일 협상 시한도 뚜렷한 합의 없이 끝나고 최근 선박 통행이 급감 한 만큼 해협 안전보장 방식과 제재 해제가 이제 가장 현실적인 협상 고비라고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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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미국과 이란 간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것은 양국의 입장차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핵포기라던가 피해보상까지 요구하고 있고요 본인이 공격하고서, 거기에 먼저 해협을 열어라 입니다

    이란은 기싸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지도자들의 정치적 힘을 잃지않기 위해서 죽을힘을 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트럼프가 어느정도 양보해야 끝날거 같네요 세계적으로 현재 트럼프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호르무지해협은 이제 미궁속으로 가긴 한거 같습니다

    미국이나 이란이나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서로 양보하는걸 멈추고 다시금 강대강으로 간 상황입니다

    이란도 자기들이 통행료를 받겠다고 주장하고 미국은 호르무즈해협 자체를 미국 영토로 선언하고 자기들이 관리해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합니다

    두 나라 다 사실 제정신이 아닌게 현실이라 앞으로의 협상도 어떻게 전개될지 현재는 미지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틀에서는 이렇게 보시면 돼요.

    페트로 달러라는 단어를 혹시 아십니까. 페트로 달러는 쉽게 말해 석유를 살때 달러로만 결제 받는다는걸 말합니다. 미국은 암암리에 사우디랑 이걸 체결했고, 사우디는 왕가들이 미국의 보호를 받는 대신 석유 팔때 달러만 받는다고 했죠.

    근데 석유는 모든 산업에 꼭 필요하기 떄문에 사람들이 석유 사기 위해서는 달러가 무조건 필요해졌습니다. 인위적인 수요가 생겼고, 달러는 이 수요를 믿고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죠. 그리고 수요가 있으니 좀 더 발행해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인플레이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를 싫어하는 나라가 있고 대표적으로 이라크 이란 같은 국가인데, 미국도 이게 싫으니까 전쟁 일으키고 해서 보복하는게 지금까지의 세계정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란을 굴복시키려고 했는데, 이게 잘안된 상황입니다.

    그러니 둘의 입장차이는 클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자존심도 있고 트럼프도 졌다고 선언하기도 그렇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제일 중요한거 핵! 핵에서 뭔가를 따내야 합니다. 핵무기 사용이나 개발 금지 등이요. 아니면 적어도 장기간 사용금지라던가..

    근데 이란은 이게 유일하게 미국에게 맞설수 있는 방법이니 포기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호루무즈해협도 미국이 쉽게 어떻게 할 수 없다는걸 알아버려서, 쉽게 포기 안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