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정선 (함백산/하이원)
이유: 해발고도가 높아서 한여름에도 섭씨 30도를 잘 안 넘어가고 밤엔 서늘합니다.
추천: 리조트 하나 잡아두고 객실 에어컨 쐬면서 쉬다가, 해 질 무렵에나 나와서 시원한 산바람 쐬고 오기 좋습니다.
강원도 평창 (대관령/발왕산)
이유: 태백만큼 지대가 높아 수도권보다 훨씬 덜 덥습니다.
추천: 리조트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탁 트인 풍경 보거나, 숲속에 있는 숙소에서 가만히 나무 냄새 맡으며 '방콕 힐링'하기 딱입니다.
가평·포천 (숲속 단독 풀빌라 or 계곡 인근 펜션)
이유: 운전 길게 하기도 지치는 날씨라, 서울 근교로 빠르게 이동하는 게 이득입니다.
추천: 에어컨빵빵한 독채 풀빌라나 바로 앞에 나무 그늘 짙은 계곡이 있는 펜션을 잡아서, 3일 내내 맛있는 거 먹고 수영만 하다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