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 시작인데 무더위가 심해서 ?

말그대로 집나가면 고생이라고 어딜 나가는게 엄두가 나지 않고 그렇다고

해외에 나갈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이런 무더위에 어디 좋은 곳 있으면 2박3일로 갈수 있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원도 태백·정선 (함백산/하이원)

    ​이유: 해발고도가 높아서 한여름에도 섭씨 30도를 잘 안 넘어가고 밤엔 서늘합니다.

    ​추천: 리조트 하나 잡아두고 객실 에어컨 쐬면서 쉬다가, 해 질 무렵에나 나와서 시원한 산바람 쐬고 오기 좋습니다.

    ​강원도 평창 (대관령/발왕산)

    ​이유: 태백만큼 지대가 높아 수도권보다 훨씬 덜 덥습니다.

    ​추천: 리조트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탁 트인 풍경 보거나, 숲속에 있는 숙소에서 가만히 나무 냄새 맡으며 '방콕 힐링'하기 딱입니다.

    ​가평·포천 (숲속 단독 풀빌라 or 계곡 인근 펜션)

    ​이유: 운전 길게 하기도 지치는 날씨라, 서울 근교로 빠르게 이동하는 게 이득입니다.

    ​추천: 에어컨빵빵한 독채 풀빌라나 바로 앞에 나무 그늘 짙은 계곡이 있는 펜션을 잡아서, 3일 내내 맛있는 거 먹고 수영만 하다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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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에 있는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 추천드립니다.

    리조트라 안에 먹을 거 놀 거리 다 있어서 좋아요.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이 메인 놀거리인데 정말 좋아요.

    1박 2일로 리조트에서 놀고 다음 날은 제천 청풍호, 의림지 관광하고, 단양으로 넘어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단양 구인사, 도담삼봉, 사인암, 만천하 스카이 워크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