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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우유부단한땅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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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용양의 일반적인 안전범위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예전에 애들 어렸을 때 애경산업 가습기메이트를 초음파가습기에 물과 섞어서 사용한 적이 있었어요

애들이 어릴 적이라서 염려가 되는데 현재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 같아요

특별한 이상 증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흉부 CT의 방사선량이 부담되어 일부러 검사는 안하고 있어요

총 사용량이 가습기 메이트 한병 가까이 딱 약2/3병 정도만 사용한 게 전부예요

이 정도의 양으로도 폐렴및 석회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나요?

다른 분들의 사례에서도 이 정도의 양으로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나요?

꼭 좀 답변바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습기메이트(애경산업)는 과거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문제가 되었던 제품군에 포함됩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폐손상(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질환, GHRD)은 사용량·사용기간·밀폐된 환경·영유아 노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경우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질문 주신 상황을 기준으로 보면

    • 총 사용량: 약 2/3병

    • 장기간 반복 사용 아님

    • 현재까지 호흡기 증상 없음

    • 수년 이상 무증상 경과

    이 경우, 보고된 중증 폐렴·간질성 폐질환·폐섬유화(석회화 포함)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통계적으로 낮은 편에 속합니다. 실제 피해 사례 다수는 수개월~수년간 반복적으로 고농도 사용한 경우였습니다. 단기간 또는 소량 사용만으로 명확한 폐손상이 확인된 사례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또한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질환은 대부분 노출 후 수개월~수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났고, 현재까지 무증상이라면 진행성 질환 가능성은 더 낮게 평가합니다.

    현재 상황에서의 권고는 특별한 호흡기 증상(만성 기침, 호흡곤란, 운동 시 숨참, 반복 폐렴)이 없다면 적극적 CT 촬영까지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새로 생길 경우에만 흉부 X-ray 또는 필요 시 CT를 단계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불안이 지속된다면 호흡기내과 외래 상담 정도는 부담이 크지 않은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사용량(약 2/3병)과 현재 무증상 경과만으로 폐렴이나 석회화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과도한 검사를 피하고, 증상 중심으로 관찰하는 보수적 접근이 타당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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