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나무들의 겨울잠이 매년 1일씩 짧아지고, 새잎이 0.7일 빨리 나오고, 낙옆이 0.4일 늦어진다는 분석보고가 있었습니다(2022년 8월. 완도수목원 발표). 겨울이 늦게 시작해서 빨리 끝나고 있다는 말이겠죠!!
기후변화로 전체적인 기온이 상승하고 있고, 짧아진 겨울이지만 추위의 강도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대도시는 빌딩과 콘크리트, 아스팔트로 코팅이 되어서 여름이 더 길어지고 겨울이 더 짧아진다고 합니다. 난대 식물들이 북상하고 있고, 이제는 강원도에도 감귤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자신이 좋아하는 기후를 찾아서 떠나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날에는 새벽같이 나가고 오전에 나가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11월은 중순정도까지 가을날씨가 이어지며, 1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겨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을이기 때문에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조금 늦게 찾아오는 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