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수님들 제바알 도와주세요 ㅜㅜ

전 고2 학생입니다 현재 짝사랑중이에요

학원에 같이다니는 한살어린 남자앤데 말도 해본적 없고

인스타맞팔도 안되어있어요 ㅜㅜ 걔다가 여친이 없는줄도 모르겠어요..

학원이 공부방 느낌이라 좁고 저랑 쌤이랑 그애만 있는날도 있어요

근데 약간 셋이 얘기하다 보면(거의 쌤이랑 저 아니면 쌤이랑 그애 이렇게 대화하는데 중간중간 반응정도?)

걔가 저한테 완전 극존칭? 을 쓰고 그래요..

근데 얘기하다보면 눈도 엄청 마주치고 피하지도 않는데

저한테 호감이 있을 확률이 있나요..? 객관적으로 이쁜편이라고들 합니다

근데 친구들한테 얘기 들어보면 걔가 연애한다고 들어본적이 없데요.. 여자애 관심이 없는걸까요..? 그애는 평소에 활발한 애에요

아니그리고 남자들은 호감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을 웃게하려고 웃긴얘기를 한다는데.. 그애가 그래요 ㅜㅜ

제가 먼저 연락을 해봐야할까요..? 놓치면 후회할것같아요 ㅜㅜ 팔을걸어야 할까요..? 그애가 소문낼까봐 무서워요 그리고 부담수러워하면 어떡하죠..

너무 뒤죽박죽 써서 잘 전달이 됬을지는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인스타 팔로우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 후에 맞팔이 된다면 가볍게 안뇽 하면서 이야기의 물꼬를 틀어보세요. 이후에는 상대방이 이야기를 꺼낼수도있고 질문자분이 궁금한거나 공감대 형성에 좋을만한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보세요.

    극존칭을 쓰는건 아직 많이 어색한 사이인것같긴합니다.

    그러니 먼저 다가가보세요. 친밀해지는 것이 먼저인것같습니다. 극존칭 쓸때 장난스럽게 얘기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넘 극존칭 쓰니까 좀 그렇다, 편하게 얘기해두돼~ 뭐 이런식으로?

    너무 많은 걱정 하지 말아요. 급하게 생각하지도 말고, 차근차근 다가가면 결실을 맺을수있을겁니다.

    상대방도 완전히 관심이 없는건 아닌것같아서요. 좀 더 질문자분의 존재를 드러내주세요.

    일단 인스타 맞팔로 시작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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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소한 장난이나 질문을 하면서 조금씩 친해지며 인스타나 여친 있는지 확인해 보고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셔도 될 꺼 같습니다! 나중에 따로 둘이 만나서 공부하고 밥 먹고 하시면서 정을 쌓아서 좋은 인연으로 만드시길! (글을 읽는 저도 설레네요ㅎㅎ~)

  • 안녕하세요.

    글을 읽기만 해도 너무 설레네요!

    극존칭을 쓴다니요!!!

    아마도 좋아하는거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ㅎㅎㅎ

    원래 좋아하는 친구에게 더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아요.

    꼭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

    먼저 용기내서 인스타 물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