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항을 확보하여 선박이 드나들수 있길 바랬습니다. 러시아의 북극해 연안은 대부분 겨울에 얼어 항해가 제한되었습니다. 따라서 연중 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부동항이 무역, 해군 활동, 전략적 안보에 필수적이었습니다.
부동항이 있으면 곡물, 자원, 수출과 함대 운용에 유용합니다. 적국이 해협을 봉쇄해도 다른 출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러시아는 발트해, 흑해, 태평양 방면으로 계속 세력을 확장하며 항구글 얻으려 한 것입니다.
따라서 러시아는 발트해, 흑해, 극동 태평양으로 진출하며 항구를 확보하려 했습니다. 특히 흑해의 세바스토폴은 겨울에도 비교적 운용이 가능한 깊은 항구였기 때문에 흑해 함대의 핵심 거점으로 중시되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완전한 부동항이 아니었기 때문에서 극동으로도 지속적으로 남하 정책을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