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국 금리 전망은 어떻게 흘러 갈까요?
주식을 하다보니 경제에 관심을 갔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경제에 관심을 갔다 보니 미국 금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미국 금리 전망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에서는 발표되는 경제 데이터를 보고 금리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여러번 이야기하였고 지금까지 발표된 경제데이터를 바탕으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9월 첫 금리인하 단행, 올해 2차례 금리인하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소프트랜딩과 함께하는 금리인하라면 주식시장과 자산시장이 상승할 수 있겠지만 미국 경기가 너무 급격히 침체하면서 시행하는 금리인하라면 자산시장은 오히려 하락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6월 실업률이 4.1%로 2년7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물가상승을 부추겨온 고용시장의 열기가 식어가면서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미국은 작년말에서 올해 연초까지 3번의 인하가 예상되었으나, 지금은 1회 인하가 기정사실화되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소비자체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으나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부실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연말에 한차례 혹은 두차례 정도의 금리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의 금리는 5.25~ 5.50% 사이로 유지되고 있고 이는 2023년 7월 이후 변동이 없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 목표에 근접할 때까지 금리를 유지할 계획이며 2024년 하반기쯤 한 번의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추이에 따라 금리 인하 시점은 변동될 수 있으며 Fed는 계속해서 경제 데이터를 주시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빠르면 9월에 첫 기준금리 인하를 한다는게 미국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60-70프로정도 그렇게 예상하고 다음번 인하는 내년 초로 예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도 세계화에 발맞춰 낮추게 될텐데요. 최근 미국 파월의장 역시도 시기가 다가왔음을 시사했는데, 9월~11월 정도에 인하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오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에서는 올해 안에 FOMC에서 금리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선반영하여 나스닥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으며, 빠르면 돌아오는 FOMC에서 발표할 것을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앞으로의 미국 금리 전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 금리는 인하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2024년 중에선 최소 1회 정도 인하가 있을 것이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미국의 금리 전망은 여러 경제 지표와 연관되어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를 5.25%-5.50% 범위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11번의 금리 인상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2024년 동안 금리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Fed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로 안정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상태이며, 경제 성장과 고용 시장 역시 Fed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2024년 말이나 2025년에 금리 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경제가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경우 가능합니다
그러나 Fed는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경제 데이터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금리는 당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 추이에 따라 2024년 말 쯤이나 2025년에 금리 인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내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물가 잡으려고 급격하게 올린거기도하고, 계속 고금리 유지했다간 경기가 완전히 망가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도 부채가 있기 때문에 이자도 부담이 되구요.
근데 다만 타이밍이죠. 지금 현자 9월에 첫 인하를 시작한다는게 거의 70프로 확률까지 왔습니다. 선거도 있고 해서 적어도 올해 한 두번은 내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 전망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과 고용 상황을 주시하며 금리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경제의 회복 속도, 코로나19 상황, 정책 변화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예측은 어렵지만, Fed의 발표와 경제 지표를 주시하면서 금리 변동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올해 중에는 금리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은 이전 6월 FOMC에서 연준 위원들이 예상한 연말 점도표에서는 12월 1회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하였지만, 5월 CPI 발표부터 물가 상승률은 다시 하락하는 것이 확인되기 시작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어제는 고용까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장에서는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며,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좀 더 기준금리 인하에 가까워지는 완화된 발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트럼프 당선 가능성과 일본의 미국채 매도 후 엔화 개입 가능성에 금리가 상승하였다가 다시 4.2%대로 하향하며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시카고 상품 거래소의 페드워치 예상이 가장 맞다고 봅니다 그거 기준으로 보면 9월에 금리 인하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때 하고 련말에 한번더 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3분기부터 인하조짐이 있기는 합니다. 전문가들이 예측을 하고 있기는 하나. 가봐야 아는 겁니다
다만 인하를 하는 것은 만장일치하지만 그 시기가 올해냐 내년이냐의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