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20년째 모태솔로인데 연애 이제 하고싶습니다

옛날부터 친구들이 너무 재밌고 그래서 그런가 딱히 남자친구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근데 짝사랑을 해도 티도 안 내고 멀리서만 지켜봅니다 누가 다가오면 싫어지고 문제가 있는 걸까요 요즘 들어는 조금 외로운 거 같기도 한데 일 집 일 집 이게 반복루틴이라 사람도 안 만나고 요즘에는 진짜 연애 해보고싶긴 한데 제가 바라는게 정말 많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가 하고싶으시면 누가 다가올때 거부하지마세요.

    이성과의 대화를 계속해봐야 나중에 연애도 수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소개해달라고 말을 해놓으세요.

    준비가돼있어야 연애도 합니다.

  • 누가 다가오면 싫어진다는 것은 아마도 관계거부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릴때 너무나 구속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이 그런 성향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계로 인해 구속을 받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 뭐 짚신도 다 짝이 있다고 님도 맞는 사람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집과 일만 반복한다면 만남이란 발샹하지 않으니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님이 만날 기회를 만들고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20년 모태솔로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직늦은 것도 아니구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그 마음가지고 만남의 광장에서 서성이십쇼. 화이팅!

  • 저도 늦게 연예를 시작한 한사람으로써 천천히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저는 연예를 해보고 싶어서 엄청 끌리지도 않는데 아무것도 안보고 연예를 시작했었거든요. 그 연예가 끝나고 보니 너무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고생 했드라고요. 그 이후에도 조금은 다른 연예를 시도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경험을 꼭 해야했을까 생각하면 아닌 것 같아요. 기다리다 보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준비 되었을때 그리고 상대방이 진짜 좋을때 알맞은 시간에 시작할 수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화이팅입니다~

  • 주말에는 시간을 내어 서점이나 카페에 가 보시길 바랍니다. 인연은 집에 가만히 있으면 나타나지 않으니깐요.

    상대방이 다가오는 게 싫으시면 먼저 다가가 보세요. 사랑을 수동적으로 방어만 하면 상대방이 다가오다가도 멈칫 한답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사랑 앞에 주저하시 마시고 내 사람이다 싶으면 얼른 잡으세요.

    그리고 진짜 인연을 만난다면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나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인연에게 접근한답니다.

    상처 받는 것이 힘들다고 사랑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 누가 다가와도 싫어진부분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아직

    진정한 인연을 못찾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모태솔로20년이셨다고 하셨지만,사람은 외로운 존재이기에 언제라도 누군가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연애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